Yuumi Goto
출생 : 1984-02-14, Kitakyūshū, Fukuoka, Japan
The third installment in the "Landscape of lovers who are not anyone" series directed by Michio Koshikawa, which depicts men and women passing each other and attracting each other. Sugi-chan, Saki's husband and painter, collapsed a few years ago and her left half of her body was stuck, and she is no longer painting at all. One day, Sugi-chan said she wanted to draw Saki's nude. While supporting her working life at her late-night family restaurant, Sugi-chan was delighted that she wanted Sugi-chan to draw again, but she couldn't live without relying on Sugi-chan. I was feeling annoyed. The bodies and minds of two people passing each other. On the day when a big crack was born between the two, Saki is connected with his family colleague Yukio. Aika Yukihira and Sugi-chan, who play the role of Saki in "Be My Slave, Chapter 2 Please Call Me Your Master," act as an actor on the stage while having paralysis on her left side. Tadatoshi Ogita plays each.
어제도 혼자, 오늘도 혼자인 솔로만렙 ‘미츠코’ 그녀의 앞에 나타난 연하남 ‘타다’ 썸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관계에 멘탈은 붕괴 일보직전! 위기의 ‘미츠코’는 퍼스널 썸도우미 ‘A’를 호출하고 그의 가이드에 따라 뚝딱거리는 연애를 시작하는데…
10년 동안 오랜 친구 ´이치´를 짝사랑해오던 요시카는 어느 날 직장동료 ´니´로부터 사랑고백을 듣는다. 두 명의 남자친구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요시카의 사랑과 자아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 시작된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1987년의 어느 시골 마을. 중학생인 타카시는, 집에서 꾸물거리기만 하는 아버지가 못나게 보이기만 하고 싫다. 오늘도 약혼자를 데려온 누나에게 한심한 모습만 보이는 것을 두고 볼 수가 없다. 마을을 걷고 있으면 다가오는 양키들도 성가시고,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였던 가슴 큰 메구미가 조금 신경쓰인다. 그런 어찌할 수도 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는 타카시가, 유도부 친구들과 자주 가는, 마을에 단 하나뿐인 비디오 대여점이 있다. 그리고 그곳에 AV여배우인 요쿠시마루 쿄코가 사인회를 하러 온다는 소문이 퍼지는데······. 예상치 못한 사태, 대소동 끝에 타카시는 쿄코를 만날 수 있을 것인가...?
바람둥이로 명성이 자자한 레즈비언 연출가 '나오코'는 극단의 창단공연 "과격파 오페라"의 오디션에서 만난 '하루'에게 한눈에 반해 그녀를 주연으로 발탁한다. 적극적인 구애로 연애도 성공하고, 창단 공연도 대성공을 이루는 듯 하지만 9명의 여성과 관계를 가진 '나오코'를 둘러싸고 여자들의 노골적인 질투와 욕망이 교차하기 시작한다.
Hiromi
영화 감독 테츠오는 마흔을 앞두고도 꿈을 포기하지 못한 기생충 니트족이다. 영화제에서 한 번 수상한 것이 유일한 경력으로 감독이란 이름으로 여배우를 집으로 데려와 방탕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재능 넘치는 신인 여배우 미나미를 만나 새로운 희망이 생기고 신작 영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알몸과 동물"을 고집하는 고리짝 프로듀서 키다, 몸으로 영업하지만 안 팔리는 여배우 쿄코, 직접 쵤영한 포르노를 팔아 생계를 꾸리는 조감독 마모루 등 영화계의 저변에 기생하는 동료들과 마지막 기회를 노리는 테츠오. 그러나 그런 테츠오 앞에 현실의 벽은 너무 높기만 하는데...
A failed director is trying to get his next movie off the ground, while dealing with his cranky brother and his estranged wife.
젊은 동거 커플 유우지와 토모코는 친구 오사무에게 여자를 소개하기 위해 자취방에 친구들을 불러 술자리를 기획하지만, 토모코가 소개한 유코의 외견에 실망한 오사무가 화를 내면서 분위기는 싸해진다. 불편한 분위기 속에서 끝난 자취방 파티. 그러나 한 자리에 모였던 남녀 9명은 그 밤을 계기로 제각각의 욕망을 충돌시키며 교차하는데...
Mr. Takada is a successful mature writer who falls into a creative blockade following the death of her wife. Incapable of finishing the novel his fans demand anxiously, and about to turn seventy, he starts wandering several pubs in the city, until he meets Sayo, a beautiful young waitress with sentimental issues she doesn’t hesitate to share with her clients.
Yuri
Four strangers participate in a psychological experiment in a dark space with nothing else other than a table and four envelopes. They are payed 100.000 yen to sit in there for 10 minutes, but this won’t be as easy as it se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