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in 1920s Tianjin, northern China, and centres on the rivalry between the son of a martial arts master and his most talented apprentice. When the old master dies, the two face off to take over his prominent martial arts academy. But rather than obey the rule of settling disputes behind closed doors, they take their fight to the street.
천하 제일 자기애 하나로 살아가는 악무이는 자신의 사부 ‘사의 대사’를 찾기 위해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무협 대결이 펼쳐진다는 박매장에 간다. 그곳에서 얼음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하이칙, 검 하나로 모든 것을 이기는 여전사 문인우를 만난다. 사의 대사는 인간계를 보호하는 유일한 희망인 소명신검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중 인간계가 큰 위험에 빠졌다는 소식을 듣는다. 4조각으로 흩어진 소명 신검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건 하이칙과 문인우 그리고 악무이. 과연 그들은 마계와의 전투에서 인간계를 지켜낼 수 있을까?
전쟁에서 살아남은 심련은 황실호위대 금의위가 된다. 살인사건 수사 중 배후에 비밀 결사단의 정체를 알게 된다. 새로운 왕을 옹립하려는 결사단은 전국 곳곳에, 궁궐에서조차 암약하고 강직한 심련은 수사를 가속하지만 오히려 치명적인 음모에 빠진다. 홀로 결사단, 금의위, 황실방위군과 일대 결전을 벌이는데…
오늘은 내 생애 최악의 날이라고!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해야 할 스물아홉 생일날, 슝둔은 직장에서 짤리고, 애인에게 차이고, 건강까지 잃고 쓰러진다. 병원에서 눈을 뜬 슝둔, 자신의 주치의인 리앙을 보고 첫눈에 반하지만, 림프 종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는데... 아무것도 안 하면 평생 후회하게 돼!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슝둔은 스토커처럼 리앙을 쫓아다니고, 바람난 전남친에게 복수하기 위해 친구들과 계획을 짠다. 심지어 친구 에이미의 갑질 상사와 맞장까지 뜨는데... 과연, 슝둔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별을 맞이할 수 있을까?
Lin is a designer working in Thailand. She was advised to ignore the culture of Thailand. When she gets an amulet and blessing to protect her and provide good luck, it seems to just cause her more trou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