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suke Suzuki

참여 작품

Ararat
The third installment in the "Landscape of lovers who are not anyone" series directed by Michio Koshikawa, which depicts men and women passing each other and attracting each other. Sugi-chan, Saki's husband and painter, collapsed a few years ago and her left half of her body was stuck, and she is no longer painting at all. One day, Sugi-chan said she wanted to draw Saki's nude. While supporting her working life at her late-night family restaurant, Sugi-chan was delighted that she wanted Sugi-chan to draw again, but she couldn't live without relying on Sugi-chan. I was feeling annoyed. The bodies and minds of two people passing each other. On the day when a big crack was born between the two, Saki is connected with his family colleague Yukio. Aika Yukihira and Sugi-chan, who play the role of Saki in "Be My Slave, Chapter 2 Please Call Me Your Master," act as an actor on the stage while having paralysis on her left side. Tadatoshi Ogita plays each.
생리 짱
Periods are depicted as pink, heart-shaped sentient beings that harass women on a monthly basis, delivering awful gut punches, but also offering a shoulder to cry on.
석양 뒤에
자연이 풍족한 가고시마현의 나가시마마치. 섬의 특산물인 방어의 양식업을 부부로 하는 히노 사츠키(야마다 마호)는 생후부터 길러왔던 7세의 토요카즈와 특별 입양 신청을 앞두고 있어 드디어 토요카즈와 진짜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에 감회가 새로웠다. 한편 섬에는 1년 전에 나타나 식당에서 일하게 된 사토오 아카네(칸지야 시호리)라는 여성이 있었다. 어느 날, 발걸음을 잡을 수 없었던 토요카즈를 낳은 부모의 소재를 알게 된다.
양의 나무
Ryosaku Kamisaki
한적한 어촌 우오부카를 찾은 낯선 여섯 명의 남녀. 시청 직원 ‘츠키스에’는 상사의 은밀한 지시로 그들이 마을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얼마 후 ‘츠키스에’는 그들 모두가 가석방 된 살인범이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되지만, 평범해 보이는 모습에 호의를 베푼다. 그러던 어느 날, 평온하기만 했던 마을에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츠키스에’는 여섯 명이 간직한 비밀을 점차 파고들기 시작하는데… 믿음과 불신 그 기이한 경계에서… 당신은 확신할 수 있나요?
웨이팅 포 더 문
Yumi is a victim when the triple disaster of an earthquake, tsunami and nuclear meltdown occur in Japan of 2011. She is a guest of her aunt now. She finds a job at a local bar and works under the owner Sugiya, a man who has amnesia and barely recalls anything except his recipes. The two begin to develop feelings for one another.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센터
Priest
도쿄에서 통근 거리에 위치한 주택 지구 ‘마호로 시’. 도시도 시골도 아닌 이 마을의 역 앞에 혼자서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다다. 손님의 의뢰로 잡다한 일을 대행 해주는 그야말로 ‘뭐든지 하는 곳’으로, 오늘도 치와와를 며칠 동안 맡아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런데 이 치와와가 도망가고 만다. 발견한 사람은 중학교 동창 교텐으로 학창 시절에는 이야기했던 적도 없었건만 괜히 친한 척 하며 다다의 사무소 겸 집에 눌러 앉아 버린다. 영화는 이혼 경험을 가진 다다와 어딘가 제멋대로이면서 수상한 교텐이 콤비를 이뤄, 심부름센터를 통해 의뢰인의 인생에 얽혀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누군가를 위해 필요한 것’을 하게 된 두 사람. 때로는 야쿠자를 상대로 위험한 일을 당하기도 한다. 원작은 베스트셀러 시리즈로, ‘마호로’는 좋은 곳이라는 의미. 감독 오오모리 타츠시의 (2005), (2010) 에 이은 3번째 작품. 인기 배우 에이타와 마츠다 류헤이가 각각 다다와 교텐으로 출연했다.
켄타와 준과 카요짱의 나라
A Crowd of Three tells the story of two men, Kenta & Jun, who grew up as almost brothers at a children's facility. Kenta & Jun now works as part of a demolition crew but become fed up with their jobs. The friends then decide to take a road trip up north to visit Kenta's brother at the Abashiri prison.
Invisible War
Kitahara Shuji, an ordinary business man turns into a spy for his town's war against a neighboring town in a Dystopian society.
공중정원
쿄바시 집안의 딸, 아들인 마나와 코우는 학교에 거의 가지 않고 있다. 어느 날 마나와 코우의 어머니 에리코는 식구들에게 일어나는 무슨 일이든 서로 숨기지 않기로 결정을 내리고 마나는 자신이 러브호텔에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건축에 관심이 많은 코우는 러브호텔의 형태에 흥미를 느끼고 안내를 받으려다가 미나를 만나게 되는데 미나는 쿄바시 집안의 아버지인 다카시의 애인이었다. 다카시에게는 또한 이이즈카라는 다른 애인도 있었으며 에리코는 이 사실을 눈치채고 있었다. 그러나 에리코에게 정작 괴로운 것은 어머니 사토코와의 앙금이었다.다카시가 집으로 돌아와 보니 미나가 코우의 가정 교사로 들어와 있었다. 다카시는 미나를 처음 만나는 척 한다. 며칠 뒤, 미나와 사토코는 크게 다투게 되는데...
권총
Detective Wada
A school bus driver's life is irrevocably altered when his young son is kidnapped and murd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