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ma Ise

Shima 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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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ma Ise

참여 작품

世界は笑う
어 페어웰 투 지누
Toki
65세 이상 노령인구가 40%가 넘는 시골 마을에 돈에 환멸을 느껴 도쿄에서 이사 온 주인공이 마을의 신이라 불리우는 노인과 이장의 도움으로 정착하고 이장 선거에도 나가고 사랑도 얻는다는 좀 판타지한 도시청년 시골 정착기 ㅋ 약간 산만한 이야기 전개였지만 마츠 타카코,아베 시다오 등 주조연의 연기와 소소한 시골의 풍경과 재미 그리고 깨끗한 지방 정치에 대한 바램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타미오의 행복
어수룩하고 집안에 틀어박혀 있는 것을 좋아하는 그에게 여자란 어떻게 해도 친해지지 않는 소심한 남자 타미오(오다기리 조)는 얼굴을 볼때마다 결혼을 재촉하는 아버지를 만족시켜 드리기 위해 거듭해서 맞선을 본다. 그렇게 보던 맞선에서 정말로 이상형의 신부감을 만나게 되는데...
콰이어트룸에서 만나요
마감 하루 전 그와 다퉜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이곳”이었다? 28세, 독신녀, 일중독 프리랜서 작가인 사쿠라 아스카(우치다 유키). 어느 날 눈을 뜨니 생전 처음 보는 하얀 방의 침대에 묶여 있다. 그곳은 여성전용 폐쇄병원의 독방으로 일명 ‘콰이어트 룸’으로 불린다. 간호사는 그녀가 약을 먹고 자살을 시도해 이곳까지 실려왔다고 설명해주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다. 그날 밤 마감을 앞두고 예민해진 상태에서 남자친구(쿠도 칸쿠로)와 다툰 후 불면증 때문에 수면제를 먹고 잠이 들었는데, 자살이라니!
A Larva to Love
Young Fumio
Bizarre love triangle about a girl, Yuki who transforms into a tentacled creature that feasts on human blood. She manipulates the guilt-ridden Fumio to do her bidding, only for a strange romance to blossom betwee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