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ky Zhang

참여 작품

Sweet Journey
Sound Designer
Guizhou province, southern China, spring 1980. Schoolboys Zhao Qiangsheng (Ma Guoxing) and Fulai (Wang Shibin), who've spent their whole life in a remote village, hear from a PLA soldier about a thing called a "city", full of people, buildings and cars, three mountains away. Full of curiosity, and with the orphaned Fulai fed up with being passed around the community, the two set off to reach it when their school is closed for five days...
해양천국
Sound Designer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이가 부모 없이 남겨진다면 그 아이는 홀로 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을까? 다푸는 올해 22살로 아버지가 일하는 수족관에서 수영을 할 때가 제일 행복한 자폐아다. 아버지는 말기암 선고를 받고, 홀로 남겨질 아들을 위해 동분서주하지만 아들을 믿고 맡길 곳을 찾기가 그리 쉽지가 않다. 이연걸이 지고지순한 아버지 역을 맡아 액션이 아닌 전통 드라마 연기를 보여줘 화제가 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