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en Louise Käehne

참여 작품

A Matter Of Trust
Writer
Five stories on interpersonal trust and unspoken truths intertwine in Annette K. Olesen’s artful, elliptical, and bittersweet relationship drama.
완벽한 정상 가족
Co-Writer
축구를 좋아하는 열한 살 엠마의 평범했던 일상은 부모의 갑작스러운 이혼 선언으로 흔들린다. 그 이유는 바로 아버지 토마스가 트랜스젠더라는 것. 갑작스러운 소식에 엠마는 혼란에 빠지지만, 결국 토마스가 아닌 아그넷과의 새로운 삶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엠마와 아그넷은 모두 이 낯선 일상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퀸 오브 하츠
Writer
청소년 전문 변호사로 쌍둥이 딸들과 의사 남편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던 안느. 남편과 전부인 사이에서 낳은 아들 구스타브가 사고를 치고 집에 들어오면서 다섯 식구는 함께 살아가게 된다. 남들이 보기에 완벽한 삶을 살고 있었지만 안느는 중년의 위기를 겪고 있었고 구스타브는 계속 사고를 쳐 안느를 힘들게 한다. 그러던 중 구스타브가 여자 친구를 집으로 데려와 관계를 맺게 되고 안느는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안느의 외로움을 눈치 챈 구스타브가 안느에게 다가오고 그렇게 안느와 구스타브는 가까워진다. 약속이나 한 듯 안느와 구스타브는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그렇게 위험한 관계가 시작되는데...
셜리
Writer
루이스와 캐스퍼 부부는 현대 문명을 떠나 전기도 통하지 않는 숲 속의 외진 빌라에서 살고 있다. 엄마가 되고픈 염원을 가진 루이스는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다. 이들이 루마니아 출신 하녀 엘레나에게 그들의 아기를 갖게 하면서, 탄생을 둘러싼 편집증과 공포가 펼쳐지는데… [제 20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Long Story Short
Writer
The film follows a group of friends and their highs and lows in pursuit of romantic redemption. It takes place over three years and is divided into eight parties : New Year's Eve, one housewarming, Midsummer, a wedding, a surprise party, a name of celebration, anniversary and birthday parties. The friends are all late thirties or early forties. They fought all with their own idea of ​​what the perfect love really is, and must re-evaluate their perception in the course of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