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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oup of teenagers must face a zombie apocalypse, and help reestablish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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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아들과 연인을 두고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건너간 남자의 가슴아픈 사연을 그린 영화다. 이반은 멕시코에서 요리사로 일하면서 어린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게이다. 결혼해서 아들을 낳았지만 자신의 성정체성 때문에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던 그는 헤라르도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반은 멕시코를 떠나 미국으로 갈 결심을 하고 먼저 미국에 가서 나중에 헤라르도와 아들을 미국에 데리고 오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불법체류자로 미국에서 살게 된 이반은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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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ttered by the unexpected news of their irreversible break-up, an aspiring orchestra conductor is puzzled by his girlfriend's mysterious and seemingly inexplicable case of disappea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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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 is an overweight man, who finds it difficult to move around his own house. One day he finds in photography a way to change his lif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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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amidst the 1999 student strikes in Mexico City, this coming-of-age tale finds two brothers venturing through the city in a sentimental search for an aging legendary musician. Shot in black-and-white, Güeros brims with youthful exube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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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거리는 것이 취미인 발렌틴에게 어느 날 한 명의 여자가 찾아 온다. 그리고 그녀 줄리는 10달러의 택시비를 달라고 한 후 발렌틴의 손에 작은 아기 하나를 놓고 가버리는데... 엄마를 찾아 멕시코에서 LA까지 매기를 업고 찾아 가지만 그녀는 찾을 수 없고 어쩌다 보니 한 아이의 어리버리한 아빠가 되고 마는데... 이젠 떼어놓을 수 없는 우리 사이! 해도 해도 더 해주고 싶은 말 '사랑해' LA에서 우여곡절 끝에 스턴트맨이라는 직업까지 갖게 된 발렌틴은 그렇게 매기를 키우게 되고 점점 매기의 매력에 빠져 이젠 떼어놓을 수 없는 아빠와 딸 사이가 된다. 세상에서 가장 겁 많은 스턴트맨이지만 어린 딸 매기를 위해 뭐든 다 해주는 멋진 아빠 발렌틴. 그러던 어느 날 매기의 진짜 엄마 줄리가 이들에게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