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opher Milone

참여 작품

서머 데이즈, 서머 나이츠
Makeup Artist
On the south shore of Long Island in the summer of 1982, a group of working-class teenagers and 20-somethings work their summer jobs, fall in and out of love, and wrestle with what the future holds when the summer ends and the real world beckons.
와일드 웨딩
Key Makeup Artist
와일드 웨딩 (The Wilde Wedding)은 지금은 은퇴 한 영화 배우 '이브 와일드'는 거친 구애 후 지금의 네번 째 남편 인 유명한 작가 '해롤드'와 결혼식을 위해서 준 비하며 그녀는 미국 뉴욕 부부의 집에서 첫번째 남편, 연극 배우 로렌스 달링과 그들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모 든 사람들이 서로를 더 친밀하게 알수있게되는 기회를 얻게되지만 서로 불꽃이 튀면서 예기치 않은 상황이 된다는 내용
스태튼 아일랜드 썸머
Makeup Department Head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스타와 출연자들이 대거 출연하여 끝내주는 여름 파티를 계획하는 인명구조원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산타모니카 인 러브
Makeup Department Head
고집불통 까칠한 꽃할배 ‘오렌’(마이클 더글라스)은 이웃집 아이들과 강아지를 겁주는 게 유일한 재미다. 어느 날, 그런 ‘오렌’에게 사이가 소원하던 아들이 찾아와 갑작스럽게 딸 ‘사라’를 맡긴다. 처음에는 우왕좌왕하지만 ‘사라’와 지내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는 ‘오렌’. 덕분에 이웃집의 매력적인 ‘레아’(다이안 키튼)와도 가까워지면서 다시 한 번 사랑을 깨닫는다. 틈만 나면 버럭, 까칠했던 ‘오렌’은 점점 따뜻한 친구이자 이웃, 아버지이자 할아버지가 되어 간다.
잉글리쉬 티처
Makeup Department Head
결혼 가능성은 0%, 문학 감성은 A+인 영어교사 '린다'. 집과 학교만 오가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어느 날 옛 제자인 '제이슨'과 마주친다. '린다'는 작가로 성공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뜻에 따라 법대 진학을 하겠다는 '제이슨'의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든 제자의 꿈을 이뤄주고 싶어한다. 바로 '제이슨'의 대본으로 학교에서 연극 공연을 여는 것. 공연에 대한 기대감으로 어느 때보다도 특별한 날들을 보내는 '린다' 하지만 순조로울 것 같던 그녀의 계획은 '제이슨'과의 작은 실수와 사소한 거짓말로 인해 틀어지게 되고, 조용했던 일상도 상상하지 못한 위기를 맞게 되는데...
정사: 두 여자와의 로맨스
Key Makeup Artist
뉴욕에서 매일을 섹스와 술을 탐닉하며 살아온 존(키아누 리브스)은 지난 밤, 뉴욕에서 벌인 파티에서 아름다운 여인 바이올렛(보자나 노바코빅)과 미아(아델라이드 클레멘스)를 만나 서로가 간직하고 있던 비밀을 공유하면서 지나칠 정도로 친밀한 사이가 된다. 아찔하도록 섹시한 우정을 함께 나누게 된 세 사람! 서서히 서로의 우정을 시험하기 시작한 세 사람은 이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때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Someday This Pain Will Be Useful to You
Makeup Artist
Precocious yet sensitive teenager James has a deep perception of the world but no idea how to live in it. Finding no help from his divorced parents nor his older memoir-writing sister, he decides to reject the beliefs adults try to push on him, starting with the college career that is looming over his last summer in New York, and embarks instead on a search for wisdom through nontraditional means...
케빈에 대하여
Makeup Artist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에바의 삶은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에바는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에바에게 고통을 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된 케빈은 에바가 평생 혼자 짊어져야 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