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Thuillier

참여 작품

Ballad for a Hoodlum
Producer
Vincent Vivant agrees to Stephan the spy's proposal: he is to cross the border with a mysterious suitcase.
Naked Autumn
Producer
Milan is an ex Formula One driver and now he lives with his wife Roberte in a small country town. But Milan is not satisfied, so Roberte encourages a love-story between Milan and Helene, a young woman. Milan can't decide and at last the tragedy comes. Then Milan returns to drive in Formula One.
오르페의 유언
Producer
‘시인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이자 장 콕토의 유언과도 같은 작품. 콕토 자신이 시인으로 직접 출연하여, 시인의 삶과 죽음, 부활을 보여 준다. 시의 영감을 얻기 위해 다른 세계를 통과하는 여정이 이중인화, 음화, 디졸브, 슬로모션 등 다양한 효과를 통해 판타스틱하게 그려지고 있다. 장 마레, 마리아 카사레스 등 절친했던 배우들은 물론이거니와, 파블로 피카소, 프랑수아즈 사강, 샤를 아즈나부르, 율 브리너 등 쟁쟁한 인물들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Bobosse
Producer
Bobosse is increasingly immersing himself into the world of theater and experiencing his role as an actor more intensively. He plays in a piece where a man is abandoned by his wife and processes this philosophically. When his wife actually abandons him, he becomes embarrassed and plans to kill her.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Producer
폴로랑스는 기업체 사장인 남편 시몽을 살해하고 정부 줄리앙과 도피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노려 일을 꾸민다. 줄리앙은 토요일 늦은 밤 로프를 이용하여 사장실로 올라가 권총으로 남편을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하는 것까지는 성공했다. 그러나 지동차로 현장을 벗어나려 하는 순간, 창문에 걸린 로프를 보고 다시 사장닛로 가서 로프를 처리하고 엘리베이터로 내려오는 그 시간에 사건은 급진전되고 만다. 건물 관리인이 순시를 하다가 밤이 늦어 엘리베이터의 전원을 꺼버린 것이다. 때마침 밖에 세워둔 줄리앙의 시보레 자동차를 훔쳐타고 드라이브를 떠나버린 건달 청년의 살인사건이 겹치면서 영화는 복잡한 전개양상을 보인다. 이때 등장한 파리 경시청의 민완형사 세리에는 이 두 살인사건의 전모를 파헤쳐가면서 시몽의 살인범을 밝혀 내는데….
사형수 탈출하다
Producer
퐁텐느는 독일군에게 포로로 붙잡힌 레지스탕스 대원. 수용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이미 탈출을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다. 하지만 그는 탈출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는다. 사방이 꽉 막힌 답답한 감방 안에서 퐁텐느는 치밀하고 집요하게 탈출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독일군 측으로부터 곧 처형을 당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이제 퐁텐느에게 탈출이란 자신의 생명을 구할 절대절명의 과제로 다가온다. 그러던 그에게 또 다른 곤혹스런 문제가 생긴다 그의 방에 다름아닌 조스트라는 어린 소년이 갑자기 들어오게 된 것. 퐁텐느는 고민한다. 그는 스파이일까? 성공적인 탈출을 감행하기 위해선 그를 죽여야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