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daline Volaitis

참여 작품

더티 셰임
Sound Effects Editor
Sylvia Stickles runs a convenience store with her husband and mother-in-law. One day, Sylvia is hit on the head and transforms from an uptight prude to a sex-crazed lunatic. As she goes on a rampage through town, Sylvia attracts the attention of Ray Ray, a sexual healer and tow truck driver in search of the world's greatest orgasm. Their sexual revolution, however, causes a class war in their tiny Baltimore community.
더블 웨미
Sound Effects Editor
엘리자베스 헐리, 데니스 리어리 주연의 초호화 경찰 코미디 레이 플루토는 교통 사고로 아내와 자식을 잃고, 또 그 광경을 직접 목격한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다. 경찰인 그는 뉴욕 시의 웃음거리이기도 하다. 범인을 쫓던 도중 아이에게 총을 맞고, 등을 다쳤다. 현재 척추지압사의 치료를 받으며 생활 중이다. 그리고 한 소녀는 자신의 아버지(레이의 아파트의 관리인이기도 한)를 죽이기 위해 살인청부업자를 기용하고… 또 레이가 사는 빌딩에는 두 젊은 남자가 영화 대본을 쓰느라 여념이 없는데….
로얄 테넌바움
Sound Effects Editor
테넌바움가의 세 자녀는 모두 천재들이다. 일찍이 국제금융에 눈을 뜬 차스, 고교 입학 전부터 소설로 이름을 날린 마고, 테니스로 US오픈에서 3연속 우승한 리치 등 세 남매는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였다. 그러나 아버지 로얄 테넌바움이 가족을 배신하고 떠나버리자 이들 남매는 별볼일 없는 어른으로 자라난다. 차스는 비행기 사고로 아내를 잃은 뒤 사고 공포증에 시달리고, 리치는 남몰래 사랑했던 마고가 결혼을 발표하자 실의에 빠져 유랑을 시작한다. 마고 역시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담배만 피워대며 인생을 허비한다. 로얄 테넌바움은 말년에 이르러 자녀들과 아내를 곁에 모으려 하지만 너무 늦었는데...
보우핑거
Dialogue Editor
바비 보핑거는 낯을 가리지 않은 애송이 영화 제작자이다. 그는 돈도 없고 내세울 만한 배경도 없지만 헐리웃 진출을 꿈꾼다. 그는 헐리웃 최고의 액션 스타 키트 램시를 주연 배우로 영화 제작을 하려고 하나 키트와 같은 대스타를 잡기란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보핑거와 그의 일당은 키트를 몰래 따라다니며 그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기로 한다. 보핑거의 무모한 계획으로 인해 키트의 삶은 엉망이 되어 버린다.
유브 갓 메일
Dialogue Editor
인터넷으로 메일을 주고 받으며 사이버 공간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죠(톰 행크스)와 캐슬린(멕 라이언). NY152와 SHOPGIRL이라는 아이디로 두 사람은 문학과 뉴욕에 대해서 채팅을 하며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낀다. 두 사람은 매우 가까이에 살고 있다. 실제 얼굴을 보지 못하고 사이버 공간에서만 만나다 보니, 그 사실을 몰랐을 뿐이다. 캐슬린은 동네의 작은 아동 전문서점 주인이고, 죠는 맨하튼의 대형 체인서점 '폭스 북스'의 사장이다. 그는 새 채인점을 캐슬린의 서점 근처에다 오픈할 계획을 갖고 있다. 폭스 북스는 박리다매와 질높은 서비스로 캐슬린의 서점을 압박하고, 사이버 공간에서와는 달리 현실에서는 서로 앙숙이 된다. 결국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서점이 문 닫을 지경에 이르자 캐슬린은 이메일로 죠에게 도움을 청한다.
내가 사랑한 사람
Dialogue Editor
동성애자인 조지(폴 루드)는 대학교수 졸리와 동거를 하고 있다. 학교 선생님인 조지는 학예회가 있던 날, 콘스탄스의 파티에서 니나(제니퍼 애니스턴)를 알게 되고 졸리에게 결별 당한 후, 니나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복지관 상담원인 니나는 남자 친구인 빈스와의 동거보다는 게이인 조지와의 생활에서 더 편안함과 안정을 느끼고 둘은 친구처럼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빈스의 아이를 임신하게 된 니나는 출산 후 아이를 빈스가 아닌 조지와 키우고 싶어한다. 니나는 조지에게 부부가 아닌 친구로서 아이의 양육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위대한 레보스키
Dialogue Editor
삶의 목표도, 별다른 직업도 없는 제프리 레보스키는 볼링장에서 시간이나 죽이며 칵테일을 늘 손에 들고 다닌다. 어느 날 이웃에 살고 있는 백만장자인 제프리 레보스키와 그를 혼동한 강도들이 그의 집에 침입한다. 강도 사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백만장자 레보스키의 젊은 아내가 납치당해 돈을 요구당하자, 이 돈의 전달자로 건달 제프리 레보스키가 뽑힌다. 그는 친구와 함께 백만 달러가 든 돈가방을 전달하지 않고 가로채지만, 불법 주차단속에 걸려 돈가방이 든 차가 견인된다. 그 와중에 백만장자 레보스키의 딸 마우드 버니는 납치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잠적한 것임을 밝히며, 돈가방을 자신에게 갖다줄 것을 요구하는데...
캅 랜드
Dialogue Editor
개리슨은 작은 마을로 뉴욕 시경에 근무하는 경찰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캅랜드'라 불린다. 이곳은 경찰관 레이(하비 카이틀)를 중심으로 뭉쳐진 곳으로 겉으론 평온하지만 비리로 가득차 있다. 어느날 레이의 조카이자 경찰인 비비치가 사람을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레이는 비비치가 자살한 것처럼 속이고 비비치를 캅랜드에 숨겨놓는다. 비비치 사건에 의심을 품은 내사관 모 틸든(로버트 드 니로)이 캅랜드로 찾아온다. 그는 마을의 보안관인 프레디(실베스터 스탤론)에게 협조를 요구하지만 보복이 두려운 프레디는 협조를 거절한다. 한편 레이는 숨어있는 비비치가 성가셔지자 그를 수장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레이와 경찰의 부패를 참지 못한 프레디는 그들과 맞서기로 결심하는데...
마빈스 룸
Dialogue Editor
결혼도 하지 않은 채 중풍에 걸린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는 베시가 백혈병에 걸리자, 오래도록 소식이 없던 여동생 리가 두 아들과 함께 골수이식을 위해 고향에 돌아온다. 애정결핍에 걸린 리의 큰아들 행크는 이모에게서 따뜻한 사랑을 맛보고, 모처럼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은 가족이 굴레가 아니고 화해의 장임을 확인한다.
더 롤링 스톤스 록 앤 롤 서커스
Sound Editor
A 1968 event put together by The Rolling Stones. The film is comprised of two concerts on a circus stage and included such acts as The Who, Taj Mahal, Marianne Faithfull, and Jethro Tull. John Lennon and his fiancee Yoko Ono performed as part of a supergroup called The Dirty Mac, along with Eric Clapton, Mitch Mitchell, and Keith Richards.
뷰티풀 걸
Dialogue Editor
고교 동창들인 토미(Tommy "Birdman" Rowland: 맷 딜런 분)와 케브(Kev: 맥스 퍼리시 분), 마이클(Michael "Mo" Morris: 노아 에머리시 분)과 폴(Paul Kirkwood: 마이클 래파포트 분)은 매샤츄세츠의 나이트 리지라는 조그만 시골마을에서 살고 있다. 토미와 케브는 여름에는 건설현장에서 겨울에는 제설작업을 하면서 생계를 꾸린다. 고교시절 캠퍼스의 스타였던 토미는 유부녀가 되어 마을로 돌아온 옛 여자친구 다리안(Darian Smalls: 로렌 홀리 분)에 대한 사랑을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다. 다리안도 토미를 잊지 못하고 그가 다시 돌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런 두 사람의 이끌림으로 인해 토미의 현재 여자친구 샤논(Sharon Cassidy: 미라 소비노 분)은 상처를 입고 그의 곁을 떠나기로 한다. 토미와 함께 살고 있는 폴은 슈퍼 모델에 중독되어 자신의 이상형도 그런 여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7년간 사귄 여자 친구 잔(Jan: 마샤 플림프톤 분)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한다. 이에 잔이 접근할 수 없는 꿈을 바라보며 사는 폴을 떠나 새로운 남자와의 사랑을 시작하자 폴은 질투를 느낀다. 동창생 그룹 중 유일한 기혼자인 마이클은 고교시절의 여자친구와 결혼해 두명의 아이를 낳고 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즐기고 있다. 뉴욕의 바를 전전하며 피아노를 연주하는 윌리(Willie Conway: 티모시 휴튼 분)는 인생의 전환점에 서 있다. 그는 유능한 변호사 트레이시(Tracy Stover: 아나베스 기쉬 분)와 살고 있지만 그 관계를 인정할 수 없는 한편, 자신의 직업에 대하서도 회의적이다. 그는 이런 복잡한 심정을 안고 몇 주간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토미 등 고교동창생들이 기다리고 있는 고향마을로 돌아아오는데...
데드 맨
Sound Effects Editor
동부 클리블랜드 출신의 윌리엄 블레이크는 취직 통지서를 받고 서부 머신 타운으로 향한다. 하지만, 긴 열차 여행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기대와 달리 거칠고 위험스러운 도시였다. 설상가상으로 그의 일자리는 이미 다른 사람이 차지한 뒤다. 취직은 커녕 되돌아갈 차비도 없어 거리를 배회하던 블레이크는 우연히 꽃파는 여자를 만나 그녀 방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의 옛 연인이 침실로 들이닥치고 당황한 블레이크는 총격전 끝에 그를 사살한다. 순식간에 살인자로 몰린 블레이크는 자신도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황급히 마을 밖으로 도망치지만 숲속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노바디라는 괴이한 성격의 인디언에게 간호를 받은 블레이크가 의식을 되찾을 무렵, 노바디는 이미 작고한 영국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영혼이 다시 육체로 환생했다고 믿는다. 블레이크는 인디언 노바디의 도움으로 태양이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힘겨운 도망을 시작하는데...
라이프세이버
Sound Editor
인명구조대라는 전화긴급 상담소를 운영하는 필립은 생애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된다. 새해까지 사무실을 비워달라는 퇴거통고, 여자친구의 절교선언, 정체모를 상담자에게 사무실을 알려주는 실수 등이 연거푸 일어난다. 그의 부하 직원인 캐서린은 필립을 흠모하며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외로운 노처녀이고, 먼치믹 부인은 남편을 잃은 뒤 홀로사는 과부이다. 결국 이 모든 사람들이 승강기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하는데...
펠리칸 브리프
Dialogue Editor
워싱톤 DC의 한 호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다비 쇼(Darby Shaw: 줄리아 로버츠 분)는 자신이 아직도 살아있다는 안도의 숨을 쉬기도 전에, 또다시 그녀의 눈앞에서 사람이 살해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녀를 죽이려는 살인 청부업자는 그녀에게 점점 접근해오고, 다비는 더이상 달아날 수도, 숨을 수도 없다는 것을 안다. 이런 긴박한 상황과 공포에 지친 다비는 그레이 그랜섬(Gray Grantham: 덴젤 워싱톤 분)이라는 워싱톤 헤랄드 기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그레이는 호기심이 많고 무언가를 케내기 좋아하는 기자인데, 다비는 그에게 대법원 판사 암살사건에 대한 브리프(문서)의 내용을 이야기해준다. 거기에는 사건의 배후인물과 그 사건을 은닉시키는데 정부 고위층까지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 적혀 있었다.
The Night We Never Met
Sound Editor
Sam has a problem with his roommates: they are disgusting, and don't seem to share his views on responsibility, privacy, and basic hygine. Such is his discomfort with his living arrangements that he agrees to share the occupancy of another flat: he gets two nights a week, the owner (a sleazy frat-boy yuppie named Brian, soon to be married) and Ellen (a would-be painter seeking relief from her boring marriage) each get their seperate nights in the flat. Things go extremely well until Sam and Brian swap nights without telling Ellen, who attributes the "nice" things that happen around the place to the slob Brian, while berating the responsible Sam for his hedonistic lifestyle.
My New Gun
Sound Editor
Debbie and Gerald's lives drastically change after they get a gun. Their mysterious neighbor, Skippy, becomes an important and transforming figure in their lives.
정글 피버
Dialogue Editor
금슬 좋고 가정에 충실하며, 인정받는 중견 흑인 건축가 플리퍼(웨슬리 스나입스 분), 그는 흑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유색 인종으로서의 콤플렉스가 잠재해 있어 백인 여성에 대한 호기심을 떨쳐 버리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이태리계 여비서 앤지(애너벨라 쉬오라 분)와 혼외정사를 갖게 되고 이로 인하여 백인계 회사에서의 처세가 어렵게 되자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독립을 꿈꾼다. 한편, 이태리 빈민가의 하층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앤지는 플리퍼와의 관계를 친구들에게 고백하지만 유색인종에 대한 혐오감을 갖고 있는 친구들은 경악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앤지의 가족들 역시 앤지를 구타 하면서 집에서 내쫓는다. 졸지에 거리로 쫓겨난 이들은 일시적으로 동거를 하게 되나, 사회 도처, 가는 곳곳마다 받게 되는 경멸과 혐오, 그리고 원초적인 피부색의 차이에서 오는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는 본래의 위치로 돌아가게 된다.
아리조나 유괴 사건
Sound Editor
경찰과 범죄자가 커플이 되기란 잉꼬와 고양이가 짝을 짓는 것보다 힘든 일. 그러나 좀도둑 하이(니콜라스 케이지)는 교도소에 들어갈 때마다 만난 경찰 에드(홀리 헌터)를 박력있게 휘어 잡아 결혼에 성공한다. 이제 근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듯 했는데, 아이를 못 가지는 에드는 본업을 망각하고 하이에게 동네 가구상 주인의 네 쌍둥이 중 하나를 훔쳐오라고 떼를 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교도소에서 탈옥한 하이의 옛 친구들은 유괴 사건을 미끼로 이 부부를 협박한다. 가엾은 하이는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빠져 나갈 구멍을 발견할 수가 없다.
Nobody's Child
Sound Editor
Fact-based drama about the life of Marie Balter, who spent most of her young life in mental institutions. At age 16, she first attempted suicide and the next 20 years she spent in and out of the institutions. At last, a caring doctor started treating her for extreme depression and panic disorder. Weened from strong medications she had taken all her life, at age 36, she emerged for the last time and started a rehabilitation program in the home of a volunteer married couple. There she met a fellow patient with whom she developed a romantic relationship. She also started a college degree. This followed with a long-term professional success in the field of mental health.
특근
Sound Editor
소호로 가는 택시를 탄 폴은 거친 운전사에게 자기가 갖고 있는 돈을 모두 잃어버린다. 결국 그는 섹시하지만 변덕스럽기 그지 없는 마시가 조각 작업을 하는 다락방으로 그녀를 찾아간다. 하지만 그녀는 없고 오직 그녀와 함께 일하는 키키만 있다. 얼마 후 나타난 그녀는 궤변으로 그를 농락하고, 지하철 요금은 90센트에서 1달러 50센트로 그날 밤에 올라 어쩌지도 못한다. 이제 소호에 갇힌 신세가 된 폴은 밤이 깊어가면서 더욱 밤의 도시에 포위되고 만다.
블랭크 제너레이션
Assistant Editor
미국의 펑크 신을 취재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온 기자 나다는 한창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가수 빌리를 만난다. 나다는 빌리와 짧은 사랑을 나누지만 이 변덕스러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밴드 “리처드 헬 앤 더 보이도이즈(Richard Hell & The Voidoids)”의 리처드 헬이 본인 역할을 직접 연기했으며, 앤디 워홀도 본인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2019 시네바캉스 서울)
블랭크 제너레이션
Sound Editor
미국의 펑크 신을 취재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온 기자 나다는 한창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가수 빌리를 만난다. 나다는 빌리와 짧은 사랑을 나누지만 이 변덕스러운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 밴드 “리처드 헬 앤 더 보이도이즈(Richard Hell & The Voidoids)”의 리처드 헬이 본인 역할을 직접 연기했으며, 앤디 워홀도 본인 역으로 특별 출연했다. (2019 시네바캉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