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 Townley

참여 작품

피스풀 워리어
Sound Designer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 의기양양하던 체조선수 댄 밀러. 자신만만한 자신의 모습과도 같이 오토바이를 타곤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사고로 오른쪽 다리가 17조각이 나버리고 10개월간 재활치료와 재기를 위한 노력으로 국가 대표팀에 선발되는 이야기.
흡연, 감사합니다
Scoring Mixer
담배업계 로비회사인 담배연구소의 부소장이자 대변인인 네일러는 어디를 가나 사람들에게 경멸에 찬 시선을 받으며 아들조차 그의 학교 방문을 부끄러워하는 남자지만 어지간한 상황은 거리낌없이 헤쳐나가는 인물이다. 그가 과연 지탄받는 직업을 합리화하고 아들에게 ‘윤리적 융통성’을 설파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마침내 의회 청문회까지 나선 그는 내심 의 제임스 스튜어트를 꿈꾼다. 그러나 그의 입심이 아무리 대단하다 해도 그는 ‘사랑스러운 지미’가 될 수 없다. 그에겐 근본적으로 선의 미덕이 없기 때문이다.
Seventeen
Scoring Mixer
Short drama about a seventeen year-old girl, the lifeguard she fancies, and her older sister who he fa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