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hley Kravitz

참여 작품

정글랜드
Clearances Coordinator
의류 공장에서 일하는 ‘스탠’과 ‘라이언’ 형제는 주먹으로 밑바닥 인생에서 벗어나겠다는 꿈을 가지고 지하 세계의 맨손 복싱 경기에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형제를 찾아 온 범죄 조직의 보스 ‘페퍼’. 그는 “당신은 나에게 빚을 졌고, 갚을 능력도 없지. 당신에게 기회를 주겠어. 10만 달러짜리 경기야”라고 말하며 ‘정글랜드’ 출전을 제안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고민 끝에 ‘정글랜드’ 출전을 결심한 두 사람에게 ‘페퍼’는 “그녀를 이 주소로 데리고 가”라며 추가 미션을 제안, 뜻밖의 동행자로 등장한 여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장면 속 ‘라이언’과 의문의 여성이 묘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동시에 ‘스탠’은 누군가와 통화하며 “날 속였어”라고 외치고 있어 이들에게 생긴 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위험한 유혹
Clearances Coordinator
Based on the classic novel by William Faulkner, first published in 1930, "As I Lay Dying" is the story of the death of Addie Bundren and her family's quest to honor her last wish to be buried in the nearby town of Jefferson.
페이퍼보이: 사형수의 편지
Clearances Coordinator
1969년 미국 남부 플로리다, 순수한 청년 잭은 지역 신문사 발행인의 아들로 대학에서 쫓겨난 후 고향으로 돌아와 신문 배달을 하고 있다. 잭의 우상이자 신문기자인 형 워드는 보안관 살인 혐의로 수감된 사형수를 취재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기자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다. 워드는 매력적인 사형수의 열성팬 샬롯과 사형이 확정됐지만 결백한 악어 사냥꾼 힐러리 반 웨터를 구할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에 샬롯의 매력에 빠진 잭이 합류하게 되면서 사건의 진실과 이들의 관계가 얽히기 시작하는데…
마이 소울 투 테이크
Clearances Coordinator
작은 시골 마을에서 범행을 저질렀던 한 연쇄살인마가 죽기 전에 자기가 죽는 날 태어난 아이들을 죽이러 다시 돌아오겠다는 말을 한다. 살인마가 죽은지 16년 후 마을의 아이들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아드레날린 24
Clearances Coordinator
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오늘은 내가 죽는 날!내 이름은 체브 첼리오스, 서부 갱단을 위해 일하는 프리랜서 킬러다. 둔탁한 통증에 깨어나보니 ‘fuck you’ 라고 쓰인 CD한 장이 TV앞에 놓여있었다. CD속에는 기절해 잠든 나에게 망할 ‘베로나’가 이상한 약물을 주사하고 있다!!! 게다가 이제 1시간 후면 심장이 멎는다는 헛소리를 지껄인다!! Game to Death. 주어진 미션은 단 하나!멈춰가는 심장을 뛰게 하라!그런데… 눈앞이 어질 거리고 걸을 수가 없다. 정말로 심장이 멎어가고 있다! 이제 청부 살인 일도 그만두고 귀여운 이브와의 행복한 날들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이런 거지 같은 게임, 내가 끝내주지… 이렇게 죽을 순 없어!! 나는 살아 있다!!그리고 해야 할 일은 베로나의 심장에 총알을 박는 것뿐!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Clearances Coordinator
5~6년 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우연히 만난 존(브래드 피트)과 제인(안젤리나 졸리). 살인사건으로 검문당하던 제인은 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가고 둘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다. 완벽한 외모와 성품을 가진 최고의 배우자를 만났다고 기뻐하는 두 사람. 그러나, 그것은 사상 최악의 잘못된 만남이었으니…바로 두 사람은 경쟁조직에 속한 일급킬러들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를 전혀 눈치채지도 못한 채 결혼에 골인한다. 그리고 5~6년 후… 겉보기엔 평온한 부부생활을 즐기는 존과 제인 부부. 매일 저녁 7시엔 꼭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정원을 가꾸고, 아침이 되면 나란히 차를 타고 출근한다. 하지만 그들이 회사에서 보내는 하루일과는 암살로 시작해 암살로 끝난다. 때로 야근에 특근도 있고 출장도 잦다. 이처럼 평범치 않은 신분의 존과 제인에게 아주 평범한(?) 위기가 닥친다. 바로 권태기에 빠지게 된 것. 처음 만났을때의 설레임은 도무지 찾아볼수가 없고 섹스도 거의 없는 이 부부는 이 심각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상담도 해보지만 별 소용이 없다. 그러던 중 조직으로부터 임무를 부여 받은 두 사람은 암살현장에서 예기치 않은 방해꾼을 발견한다. 그리고 상대를 제거하기 위해 총구를 겨눈 순간, 상대 킬러가 바로 자신의 배우자임을 알게 된다. 이 충격적인 사실로 혼돈스러운 것도 잠시, 임무실패에 대한 책임으로 두 사람은 각각 조직으로부터 48시간 내에 상대 킬러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제 어제의 부부가 오늘 적이 되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죽이기 위해 쫓고 쫓기는 게임을 시작하는데…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Researcher
고등학교 졸업반인 매튜는 이웃집에 이사온 19세의 다니엘에게 첫 눈에 반한다. 아름다운 그녀에게 홀딱 빠진 매튜는 결국 다니엘과 사귀게 된다. 그러나 다니엘이 전직 포르노 스타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갈등을 겪기 시작하는데...
레인 오브 파이어
Researcher
2084년, 핵전쟁으로 파괴된 런던에서 고대의 거대한 생명체가 발견된다. 놈은 도시 전체를 뒤덮을 만큼 상상을 초월하는 위용을 가진 수컷 익룡이며 1년에 무려 백만 마리씩 암컷들을 번식시킨다. 게다가 극도로 비상한 두뇌와 인간보다 뛰어난 시력을 갖고 있으며, 가공할 위력의 파괴력과 화력도 갖고 있다. 지구가 멸망 직전의 위기에 놓인 시점에 왜 놈은 다시 태어난 것이며, 놈에게 맞서 지구와 인류를 구할 희망은 과연 없는 것일까! 영국인 퀸(크리스찬 베일)은 극소수의 생존자들을 규합, 폐허가 된 성을 방공호로 개조하여 그 속에 대피시킨 다음 수컷 익룡과의 전투에 대비한 최후의 전략을 짜고 있다. 이때 그들 앞에 미군 해병대 출신의 용병 밴젠(매튜 메커너히)과 그의 소수정예 장갑차 및 헬리콥터 대원들이 나타난다. 처음엔 동맹관계였던 퀸과 밴젠은 익룡의 괴멸 방법을 놓고 마찰을 빚은 다음부터는 심각한 대립관계에 빠진다. 바로 그 무렵 무시무시한 화력을 뿜으려 수컷 익룡이 나타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