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우리 엄마는 종종 새로운 사랑을 찾겠다고 집을 떠나요. 그럴 때마다 저는 외삼촌 ‘마키오’를 찾아가요. 마키오 삼촌과 함께 사는 ‘린코짱’은 귀여운 고양이 주먹밥과 문어 소시지 도시락도 싸주고, 매일 아침 머리를 묶어주었어요. 다정한 린코짱과 나는 종이컵 전화기로 비밀 얘기도 나누는데, 같이 들어보실래요?
Producer
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오가타 아키라 감독의 작품. 2005년 몬트리올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 산등성이에 집들이 촘촘히 붙어 있는 고향에서 우유 배달을 하고 있는 50세의 오바 미나코. 독신에 부모형제도 없는 그녀의 생활은, 단조로운 일상의 반복이다. 한편, 미나코가 우유 배달을 하는 다카나시의 집에서는, 다카나시가 말기 암 환자인 아내 요코를 간병하고 있었다. 미나코와 다카나시는 고등학생 시절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는데, 불행한 사고로 멀어지게 된 사연이 있었다. 이를 우연히 알게된 후 두 사람이 지금도 서로에 대한 감정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다고 확신한 요코는, 자신이 죽은 후 두 사람이 함께 살기를 기원하는데...
Producer
나츠코의 동료 에츠코는 그녀에게 남자에 대한 느낌을 묻는다. 애프터눈 브리즈는 실제 신문 기사를 바탕으로 나츠코의 억압된 레즈비언 주의를 자신의 룸메이트 미쓰에 대한 집착으로 전개한다.
Assistant Director
This is Yamakawa's first feature film in 16mm. A group of university students who grew up in an era of rapid economic growth yearn for "another side" of life as they face romantic conflicts and the suicide of a fellow student.
Assistant Director
The first 16mm film to depict the terrorism and betrayal of a public security spy, set against a backdrop of internal strife. One of the origins of Nagasaki's work.
Writer
The first 16mm film to depict the terrorism and betrayal of a public security spy, set against a backdrop of internal strife. One of the origins of Nagasaki's 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