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jiri Sakurai

Hijiri Sakurai

출생 : 1970-08-07, Tokyo, Japan

약력

Hijiri Sakurai (桜井 聖, Sakurai Hijiri, August 7, 1970) is a Japanese actor from Tokyo affiliated with Gurre. He is 175 cm tall, bust 85 cm, waist 75 cm, hips 80 cm, shoe size 27 cm.

프로필 사진

Hijiri Sakurai

참여 작품

浅見光彦 軽井沢殺人事件
Tales of the Bizarre: 2019 Fall Special
검은 수해
Sachiko lost her parents at an early age and lived together with her only sister Nobuko who worked for a newspaper. Out of the blue, she is told that Nobuko is killed in an accident, but she simply cannot believe it because her sister had told her she was going to an entirely different place. She begins her investigations on her sister’s mysterious death with the help of Nobuko’s colleague and journalist Ryoichi. And when another colleague, Tomoe commits suicide, Sachiko has a gut feeling that a well-known figure is involved in the death of her sister...
공기인형
Bus Passenger
어느 날 갑자기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 바깥 세상이 궁금한 그녀는 주인 몰래 외출을 시작하고, 사람들의 모습을 따라하며 말과 행동을 배우기 시작한다. 우연히 찾게 된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 준이치를 보고 한눈에 반하는 노조미는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문구를 보고 찾아온 사람으로 착각한 준이치로 인해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DVD를 정리하던 노조미는 모서리에 팔이 찢기는 사고를 당하고, 몸 속의 공기가 빠져나가는 모습을 준이치에게 들켜버리고 마는데…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속편
1959년 봄,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고, 일본은 고도의 경제 성장기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차가와는 평소 좋아하던 히로미가 말없이 사라지자, 그녀를 그리워하며 준노스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준노스케의 친아버지가 다시 찾아와서 준노스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간 료헤이의 국민만화 <3번가의 석양>을 영화화한 작품. 일본 국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뿐만 아니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을 석권한 감동 대작 (2005)의 속편이다. 전편의 극중 시간에서 4개월이 흐른 뒤인 1959년 봄을 배경으로 3번가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완성된 로케이션 세트, 그리고 최신 특수효과를 이용해 생생하게 재현한 시대의 거리를 배경을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엮어내는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