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B" Camera
모범생 마커스와 에밀리는 멕시코의 리조트에 갔다가, 쾌락을 추구하는 론, 카일라와 친구가 된다. 마커스와 에밀리는 새로 사귄 ‘휴가 친구’와 함께 아무 거리낌 없이 즐겁고 방탕한 일주일을 보낸다. 광란의 휴가를 보낸 몇 달 후, 마커스와 에밀리는 자신들의 결혼식에 초대하지도 않은 론과 카일라가 나타나자 경악을 금치 못한다.
First Assistant "B" Camera
셰이디사이드의 과거는 과거로 머물지 않는다. 1978년 여름 캠프. 두 마을 아이들 사이에 긴장과 묘한 끌림이 들끓던 곳. 하지만 끔찍한 사건이 터지며 무시무시한 생존 싸움이 시작된다.
First Assistant "B" Camera
연이어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 작은 마을. 공포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마녀의 복수라는 설이 나돈다. 악의 실체를 캐내려는 10대들. 수 세기에 걸친 어둠의 심연을 감당할 수 있을까.
First Assistant "B" Camera
강력한 슈퍼 인텔리전스가 평범한 인간인 캐롤 피터스를 연구하는데... 세계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인류를 노예로 삼거나 구하게될지, 파괴하기로 결심하고, 사람들을 구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캐롤에게 달려 있다.
First Assistant "A" Camera
할아버지 ‘에드’에게 방을 뺏겨 다락방 신세가 된 손자 ‘피터’. 방을 되찾기 위해 할아버지를 골탕 먹이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다. 계속되는 ‘피터’의 도발에 ‘에드’의 반격이 시작되고, 방을 사수하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First Assistant "B" Camera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 날, 단짝 ‘소니’와 ‘샘’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버려진 집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물쇠로 잠겨있는 [구스범스] 책을 찾아낸 소니와 샘은 함부로 자물쇠를 열고, 심술궂은 인형 슬래피를 깨우고야 만다. 몬스터 군단의 리더 슬래피는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을 하나, 둘씩 불러들이고 평온했던 마을은 어느새 위험에 빠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기상천외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소니의 엄마 ‘케이시’까지 납치당하자, 소니의 누나 ‘세라’까지 합류해 엄마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다시 깨어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엉망진창이 된 할로윈, 위험에 빠진 가족과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First Assistant "A" Camera
어쩌다 직장을 폭파해 버렸다! 새 일자리를 얻으려면 고교 졸업장이 필요하다. 결국 중퇴했던 학교로 돌아가지만, 옛날에 괴롭혔던 동급생이 교장이네? 게다가 세상 깐깐한 교사 밑에서 야간 학교를 다녀야 한다니. 나, 고졸 될 수 있을까?
First Assistant "A" Camera
사이먼은 평범한 삶을 사는 고등학생이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친구들이있다. 다만, 자신이 게이인 걸 아무도 모른다는 것뿐. 남들과 다를 바가 없지만 게이라는 이유로 남들이 자신을 다르게 볼까 마음 한 켠에 고민을 안고 다닌다. 게이임을 숨기고 학교 생활을 이어가던 사이먼은 교내 게시판을 통해 학교에 커밍아웃하지 않은 게이가 또 있음을알게 된다. 사이먼은 익명의 학생 블루에게 메일을 보내 자신도 게이임을 처음으로 밝힌다. 사이먼은 블루와 메일을 주고받으며 가까워진다. 교내 수 많은 남학생중 블루는 누구일까?
First Assistant Camera
인류를 전멸시킬 ‘제5침공’이 시작된다! 제1침공 ‘어둠’ - 지구의 모든 전력을 차단 제2침공 ‘파괴’ – 전세계 도시들을 폐허로 휩쓴 대지진 제3침공 ‘전염병’ -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 제4침공 ‘침투’ - 인체에 기생하여 모든 행동을 조종 인간의 모습을 한 미스터리한 존재 ‘디 아더스’(The Others)는 네 번의 무차별 침공을 일으켜 지구를 초토화시켰다. 99%의 인류가 사망한 대재난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캐시’(클로이 모레츠)는 마지막 공격 ‘제5침공’이 시작되기 전에 디 아더스에게 끌려간 동생을 되찾아야 한다. 인간과 적을 구분할 수 없는 상황, 과연 캐시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Camera Operator
As the Cold War bristles with menace in the 60s, the youth at Kielder Workman’s Club celebrate free time with an American dance called the ‘Twist’. But it’s the Faustian pact with industry this brilliant travelogue focuses on first as it maps the path of the River Tyne. The sounds of heavy machinery and graft pitch us into Newcastle’s shipyards and collieries, whilst drugs spin off a machine called Bliss in Winthrop Laboratories’ production-slick war against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