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ir Slater

참여 작품

Victim
Foley Editor
A mother's love for her son is tested by his increasingly alarming behaviour.
Sushi Noh
Foley Editor
Trapped in the care of her lonely uncle, a young girl’s nightmares about a bizarre kitchen appliance manifest into reality.
더 언홀리
Foley Artist
성모 마리아의 성령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는 청각 장애 소녀. 앨리스(크리켓 브라운)는 병자들을 듣게 하고 말하게 하고 걷게 하고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소문이 나게 되고, 소문이 퍼지고 근처에 사는 이웃 뿐 아니라 먼 곳의 사람들까지 그녀의 기적을 목격하기 위해 몰려 들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한 불명예기자(제프리 딘 모건)는 자신의 명예가 회복 되기를 바라며 조사를 위해 작은 뉴 잉글랜드 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끔찍한 사건이 사방에서 발생하자, 그는 이러한 현상이 성모 마리아의 작품인지 또는 훨씬 더 사악한 것인지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베이비티스
Foley Supervisor
무료하고 권태로운 삶의 한가운데 뛰어든 모지스로 인해 처음으로 강렬한 생의 감각을 느끼게 된 밀라. 위험하지만 짜릿한 첫사랑을 경험하는 밀라는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모지스로 인해 세계의 모든 것을 더욱 예리하게 느끼게 된다. 일상을 새롭게 감각하는 밀라를 바라보는 사람들 역시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소중한 일인지 깨달으며 치유받는다.
인류멸망 :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Foley Editor
아버지와 관계가 소원한 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자친구 앤지를 데리고 몇 년 만에 집을 찾아온다. 가족들은 아시아계인 앤지에 대한 편견으로 갈등을 일으키지만 크리스마스가 되자 의문의 검은 물질이 집 주변을 완전히 뒤덮는 바람에 꼼짝없이 갇히고 만다. 모든 통신이 끊어진 상태에서 그들을 바깥 세상과 연결해주는 것은 오직 TV에 나오는 믿기 어려운 메시지뿐인데.
인류멸망 : 외계인이 주는 마지막 기회
Foley Supervisor
아버지와 관계가 소원한 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자친구 앤지를 데리고 몇 년 만에 집을 찾아온다. 가족들은 아시아계인 앤지에 대한 편견으로 갈등을 일으키지만 크리스마스가 되자 의문의 검은 물질이 집 주변을 완전히 뒤덮는 바람에 꼼짝없이 갇히고 만다. 모든 통신이 끊어진 상태에서 그들을 바깥 세상과 연결해주는 것은 오직 TV에 나오는 믿기 어려운 메시지뿐인데.
그링고
Foley Supervisor
평범한 인생을 살아오던 제약회사 영업사원 '해럴드'는 친구이자 사장인 '리처드'와 '엘레인'과 함께 떠난 멕시코 해외 출장 중 자신을 해고하려는 계획과 아내의 외도 사실까지 알게 된다. 잃을 것이 없는 ‘해럴드’는 납치 자작극으로 ‘리처드’에게 몸값을 요구하지만 되려 해럴드를 처치하려 하고, ‘리처드’의 제약회사로부터 마약 공급이 끊긴 멕시코의 마약 조직은 해럴드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하루아침에 꼬일 대로 꼬여버린 인생 암흑기에서 헤럴드를 과연 탈출 할 수 있을까?
2시 22분
Foley Supervisor
공항에서 관제사로 일하는 딜런은 사물이나 현상의 패턴을 볼 수 있는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 덕분에 복잡한 관제 일도 늘 수월하게 수행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2시 22분이 가까워질 때마다 그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반복되고, 그의 눈앞에 자꾸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어느 날, 공항에서 그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두 항공기가 충돌할 뻔하고, 그는 직장에서 4주간 정직된다. 딜런은 발레 공연을 보러 들른 극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미인을 발견하고 말을 건다. 그녀의 이름은 새라, 시내의 한 갤러리 직원이다. 둘은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사랑을 느끼며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새라가 일하는 갤러리에 들른 딜런은 새라의 옛 연인이자 예술가인 조나스의 작품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자신이 봐왔던 같은 패턴의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도 있었던 것. 혼자 집에 틀어박혀 패턴을 분석하던 딜런에게 마침내 패턴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끔찍한 비극으로 끝났던 세 사람의 전생을 알게 되는데.. 이제 남은 일은 되풀이되는 비극에서 새라를 구하는 것 뿐!
트루스
Foley Editor
CBS 뉴스 프로그램 [60분]의 베테랑 프로듀서 메리 메이프스. 진실보도를 위해 의기투합한 메이프스팀은 간판 앵커 댄 래더와 손을 맞잡고 [60분]을 이끌어 나간다. 부시 대통령의 재선 캠페인이 이어지던 중, 메리는 부시의 군복무 비리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를 입수하고 추적 끝에 심층 보도 방송을 한다. 하지만 이내 증거 조작과 오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진실을 밝힐 논점은 조금씩 변질되어 [60분]팀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백트랙
Foley Supervisor
1987년 열차사고, 탑승객 전원 사망 죽은 자들이 나를 찾아왔다. 상담하던 환자들이 모두 유령이었음을 알게 된 정신과 의사 피터(애드리언 브로디). 그들이 1987년 7월 12일 고향에서 일어난 열차사고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까지 의심한 적 없었던 20년 전 기억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된다. 피터는 고향으로 돌아가 잘못된 기억을 단서로 그들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나쁜 녀석들
Foley Mixer
프로 범죄자 & 첫발을 내딛은 신입 범죄자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한 믿음과 배신의 판이 벌어진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한 19세 청년 ‘JR’은 범죄 세계에서 이미 이름을 알린 인물 ‘브랜든’을 만난다. 어리숙하지만 영리한 ‘JR’을 눈여겨보던 ‘브랜든’은 위험으로 가득 찬 교도소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대신, 그에게 자신의 계획에 협조할 것을 제안한다. 바로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고, 이후 함께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해 금괴를 훔쳐내는 것. 배신이 판치는 범죄 세계, 두 남자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해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서로의 손을 잡게 되는데...
레일웨이 맨
Foley Supervisor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철도 애호가인 에릭 로맥스는 어느 날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패티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전쟁의 후유증이 그를 괴롭히는데, 이에 패티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용사 핀레이를 찾아가 에릭의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바로 전쟁 도중 에릭이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고문과 구타를 당한 것. 결국 핀레이는 힘들어하는 에릭에게 그를 고문했던 헌병대 장교 나가세의 행적을 알려주며, 복수를 종용하는데….
워 오브 투모로우
Foley Editor
어느 날, 8명의 절친한 친구들이 깊은 산 속 계곡으로 캠핑을 떠난다. 아름다운 자연에 동화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들이 하나 둘 잠에 들 무렵, 갑작스런 비행기 소리로 주변이 시끄러워지자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음을 직감한다. 다음 날 아침, 캠핑지에서 가장 가까운 ‘엘리(캐이틀린 스테이시)’와 ‘호머(데이즈 액데니즈)’의 집에 차례로 찾아간 이들이 보게 된 것은 이미 가족 모두가 사라진 텅 비어 있는 집과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 있는 모습뿐이다. 점점 더 불안감에 휩싸인 친구들은 마을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올라가 마을의 전경을 살피던 중 광장에 모여 있는 마을 사람들이 군인들에게 통제되고 있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주변 국가들이 자원 침탈을 위해 불법으로 자신들의 국가에 침공해 온 사실을 알게 된다. 이제 남은 8명의 친구들에게 남겨진 것은 자신들의 국가를 불법으로 침공한 군대의 막강한 힘에 맞서 싸울지, 아니면 가족을 뒤로 한 채 도망칠지를 결정하는 일뿐인데...
로드 트레인
Foley Recordist
A supernatural thriller about a group of teenagers menaced by a driver-less train in the Australian outback.
비니스 힐 60
Foley Recordist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호주 제1터널굴착중대(1st Australian Tunnelling Company)에 복무했던 올리버 우드워드(Oliver Woodward) 대위의 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전쟁영화이다.
뱅크 잡
Foley Editor
1971년 런던 동부, 카 딜러 ‘테리’(제이슨 스태덤)는 옛 애인 ‘마틴’(섀프론 버로즈) 으로 부터 경보장치가 24시간 동안 해제되는 로이드 은행을 털자는 제안을 받는다. 절호의 찬스라고 판단한 ‘테리’는 포르노 배우 ‘데이브’, 사진 작가 ‘케빈’, 콘코리트 전문가 ‘밤바스’, 양복 전단사 ‘가이’, 새 신랑 ‘에디’를 불러 모으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아마추어 7인의 일당이 의기투합하게 된다. 이들은 13m의 지하 터널을 뚫고 은행에 도착,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으로 수백개 금고에 보관중이던 돈과 보석을 챙겨 400억원의 짜릿한 한탕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의 뒤를 쫓는 것은 경찰만이 아니었다. MI5(영국군사정보국)와 범죄 조직까지 테리 일당을 먼저 찾기 위해 혈안이 된다. 그들이 마침내 훔친 것 중에는 돈 외에도 무언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Foley Editor
순진한 아들의 눈에 비친 괴팍한 아버지의 사랑! 작가 블레이크 모리슨의 자전적 이야기 바탕으로 쓴 베스트 셀러이자 1993년 JR ACKERLEY PRIZE에서 논픽션 부문 수상작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아버지를 마지막으로 본 것은 언제입니까?> 유머와 익살 넘치는 의사 아버지 ‘아서’는 항상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하지만 누구나 어렸을 때는 어른의 행동들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듯, 아서의 아들 ‘블레이크’도 그런 아버지의 모습에 오히려 어리둥절해하며 엉뚱한 상상과 오해를 한다.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고, 실패하지도 패배하지도 심지어 영원히 죽지도 않을 것처럼 여겨졌던 아버지. 그러던 블레이크는 어느덧 두 아들의 아버지가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를 눈앞에서 지켜보면서 마침내 아버지의 진실한 모습을 하나하나 알아가게 되는데…
무극
Foley Recordist
시간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대륙.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그 곳에 빛보다 빠른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쿤룬’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노예의 신분. 목에 재갈을 맨 채 소처럼 부림을 당하던 그는 패배를 모르는 장군 ‘쿠앙민’을 도와준 대가로 신뢰를 얻고 장군을 보위하게 된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객의 공격에 심하게 부상을 당한 장군을 대신해 ‘쿤룬’은 장군의 갑옷을 입고 황제를 지키기 위해 왕국으로 떠난다. 왕국에 도착한 ‘쿤룬’의 눈 앞에 들어 온 것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왕비 ‘칭청’.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왕비의 매력에 사로잡힌 ‘쿤룬’은 그녀를 위협하는 황제를 자신도 모르게 살해하고 만다. 왕비와 함께 적군에 생포되고, 끝이 보이지 않는 폭포에서 뛰어 내리면 왕비를 살려주겠다는 적장의 제안에 폭포 아래로 자신의 몸을 던진다. 폭포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쿤룬’은 초인적인 힘으로 황금빛 새장에 천사 같은 새하얀 깃털 옷을 입고 갇혀있는 왕비를 극적으로 구해내지만, 뒤늦게 나타난 장군은 ‘쿤룬’을 남겨두고 그녀와 함께 탈출한다. 절대 미(美)를 얻은 대신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운명에 안타까워하던 왕비는 ‘쿤룬’의 존재를 모른 채,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장군이라고 믿고 그와 사랑에 빠진다. 다시 노예의 신분으로 자신의 주인인 장군에게 돌아간 ‘쿤룬’은 사랑에 빠진 왕비와 장군 곁에 머물며 자신의 뜨거운 사랑을 차마 전하지 못한다. 결국 ‘쿤룬’은 장군에 대한 충성심과 노예라는 신분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떠나는데… 초인적인 노예 ‘쿤룬’과 아름다운 왕비 ‘칭청’, 그리고 승리의 장군 ‘쿠앙민’.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과연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것인가…
무극
Foley Editor
시간을 알 수 없는 미지의 대륙. 전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는 그 곳에 빛보다 빠른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쿤룬’이 있었다. 그러나 그는 노예의 신분. 목에 재갈을 맨 채 소처럼 부림을 당하던 그는 패배를 모르는 장군 ‘쿠앙민’을 도와준 대가로 신뢰를 얻고 장군을 보위하게 된다.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자객의 공격에 심하게 부상을 당한 장군을 대신해 ‘쿤룬’은 장군의 갑옷을 입고 황제를 지키기 위해 왕국으로 떠난다. 왕국에 도착한 ‘쿤룬’의 눈 앞에 들어 온 것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왕비 ‘칭청’.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왕비의 매력에 사로잡힌 ‘쿤룬’은 그녀를 위협하는 황제를 자신도 모르게 살해하고 만다. 왕비와 함께 적군에 생포되고, 끝이 보이지 않는 폭포에서 뛰어 내리면 왕비를 살려주겠다는 적장의 제안에 폭포 아래로 자신의 몸을 던진다. 폭포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쿤룬’은 초인적인 힘으로 황금빛 새장에 천사 같은 새하얀 깃털 옷을 입고 갇혀있는 왕비를 극적으로 구해내지만, 뒤늦게 나타난 장군은 ‘쿤룬’을 남겨두고 그녀와 함께 탈출한다. 절대 미(美)를 얻은 대신 진실한 사랑을 할 수 없는 운명에 안타까워하던 왕비는 ‘쿤룬’의 존재를 모른 채,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을 장군이라고 믿고 그와 사랑에 빠진다. 다시 노예의 신분으로 자신의 주인인 장군에게 돌아간 ‘쿤룬’은 사랑에 빠진 왕비와 장군 곁에 머물며 자신의 뜨거운 사랑을 차마 전하지 못한다. 결국 ‘쿤룬’은 장군에 대한 충성심과 노예라는 신분 때문에 사랑하는 그녀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하지 못하고 떠나는데… 초인적인 노예 ‘쿤룬’과 아름다운 왕비 ‘칭청’, 그리고 승리의 장군 ‘쿠앙민’.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은 과연 운명을 뒤바꿀 수 있을 것인가…
아나콘다 2: 사라지지 않는 저주
Foley Mixer
영원한 젊음을 준다고 알려진 전설속의 희귀난 '블러드 오키드(혈난초)'를 연구하던 의학자 잭과 연구팀은 7년에 한번 꽃피우는 블러드 오키드가 보르네오섬의 정글에 서식중이란 사실을 발견하고 서둘러 탐사대를 조직, 장마철인 몬순기의 정글로 떠난다. 블러드 오키드의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채취를 해야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한 탐사대를 실은 선박은 최단코스를 선택, 무리한 탐사를 하던 도중 폭포를 만나 간신히 몸만 살아남는 처지가 된다. 탐사 도중 엄청난 크기의 아나콘다에게 하나둘씩 희생을 당하면서도 천신만고 끝에 블러드 오키드 서식지를 찾아낼 즈음, 번식기를 맞이해서 먹이에 굶주린 거대한 아나콘다 무리들이 그들을 노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Lakshya
Foley Artist
An aimless, jobless, irresponsible grown man joins the army and matures into a battlefield h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