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na Lietti
출생 : 1977-10-01, Saronno, Italy
In the exact moment they’re hitting rock bottom, a man, two women and a boy meet a mysterious man capable of gifting them a week of time where they’ll discover how the world would be without them. Will they find the strength to start over and fall in love with life again?
Valentina
Francesca Guasti
여덟 개의 산과 바다를 여행하는 자와, 태산의 정상에 오른 자 중에 누가 더 큰 깨달음을 얻었을까? 멀리 네팔을 떠도는 피에트로는, 후자의 삶을 갈망했던 아버지와 산의 무게를 껴안은 친구 브루노의 삶을 생각한다.
Mila
무려 3년간 비가 오지 않으며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는 (가상의) 로마. 정부는 새로운 규제 정책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은 전에 겪지 못한 갈등을 겪는다. 영화는 물을 구하려 노력하는 사람, 인간성을 잃지 않으려는 사람 등 극단적 상황에 처한 다양한 인물들을 보여주며 공동체의 미래에 질문을 던진다. 2022년 베니스영화제 파시네티상 작품상 수상.
Adalgisa
하룻밤 사이에 모든 것을 잃은 한 십대의 이야기, 즉 편안한 집, 그녀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 그녀의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아니 오히려 그녀가 그녀의 부모라고 믿었던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또래 친구들이 부르는 '아르미누타'(돌아온 소녀)에게 입양 가정부터 실제 가정까지 물질적, 도덕적 부에서 가난으로 가는 새롭고 매우 다른 삶이 시작된다.
Sara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Elena Leoni
More and more parents take competitive behavior towards the teachers of their children: deny votes and programs, vaneggiano of likes, dislikes, and conspiracies. So, instead of helping in the training of their children, they become insurmountable obstacles to their growth. Presumptuously they think: "We know better than anyone else our children and we know what they are worth and how and what you have to teach."
Annapaola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여성들의 센터에서 베아트리체와 도나텔라는 친구가 된다. 병원 밖에서 교육적인 일을 하는 동안, 그들은 그들의 과거를 폭로하고 그들의 삶을 바꿀 모험적인 여행을 시작하면서, 구금으로부터 탈출할 기회를 얻습니다.
Emma Tassi
The story of a teacher and his students, set in an Italian high school.
Segretaria di Sandro, Lisetta
Longtime Italian cinema star Stefania Sandrelli (The First Beautiful Thing) is Alba, the mother of two very different adult sons. While Giorgio is a playboy who constantly cheats on his wife, Leonardo (Luca Argentero, Eat Pray Love) is always unlucky in love. When Leonardo finally meets the woman of his dreams, Sara, he brings her home to meet the family, but it appears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at Sara has met Giorgio. Directed by Luca Lucini and stars Luca Argentero, Alessandro Gassman and Stefania Sandre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