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ion Manager
그리스의 찬란함을 담은 섬, 크레타. 그곳에서부터 시작된 완전한 자유를 위한 여정. 전 세계인들이 손꼽는 스테디셀러 「그리스인 조르바」를 써낸 20세기 그리스의 가장 위대한 작가 ‘니코스 카잔자키스’. 그가 꿈꾸던 자유, 우정, 사랑에 대한 삶의 기행.
Production Manager
비성수기의 해변가 호텔 키네타. 그곳에서는 BMW와 러시아 여자에게 집착하는 한 경찰관과 카메라를 든 사진관 직원, 그리고 호텔의 방을 청소하는 종업원이 모인다. 이들은 함께 최근 근처에서 일어난 범죄사건을 재연한다.
Production Manager
알렉산더 대왕때 지어진 루나 신전에서 발굴 작업을 하던 라라는 신비한 구슬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구슬은 곧 정체 모를 괴한에게 뺏아기고, 라라의 대원들은 살해 당한다. 라라가 빼앗긴 신비의 구슬은 알렉산더 대왕의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시킨 전지전능한 힘을 가진 '판도라의 상자'를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열쇠였던 것! 라라는 과연 신비의 검은 구슬을 되찾아 '판도라의 상자'에 숨겨진 힘을 지배할 수 있을 것인가... '판도라의 상자'의 상자가 열리면, 전세계를 제압할 라라의 모험이 다시 시작된다
Unit Production Manager
이탈리아 어부들이 지중해 한 가운데에서 등에 두 발의 총상을 입은 채 표류하고 있는 한 남자를 구하게 된다. 그는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자신이 누구인지조차 모른다. 단서는 등에 입은 총상과 스위스 은행의 계좌번호 뿐. 자신의 존재를 찾아 스위스로 향한 그는 자신이 파리에서 제이슨 본이라는 이름으로 살았음을 알게 되지만, 여러 개의 가명으로 만들어진 여권을 보고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 된다. 경찰과 군인까지 그를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제이슨 본. 추격을 피해 도망가다 우연히 만나게 된 마리라는 여성에게 2만 달러라는 거금을 주고 파리까지 차를 얻어 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