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rina Riccardi

참여 작품

Eau-forte
Costume Design
In the middle of a heat wave, an ominous cloud appears and with it, a lethal acid rain. A separated family will have to come together to escape this plague ravaging the world.
Les Gagnants
Costumer
Two winners of a contest will spend a week in Marseille with their idol, filmed live on social media. Problem: the two winners are trouble.
Men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
Costume Design
Seven men, all city-dwellers aged between 17 and 70, with nothing in common apart from the fact that they are all on the verge of a nervous breakdown, meet up at a lonely sta- tion for an unusual course in the wild that is supposed to get them back on their feet. Each step in this boot camp, designed by an eccentric and feisty female coach, aims to reveal them to themselves. The task seems to be a tough one, especially as nothing goes as planned between these men.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Costume Design
1960년 "네 멋대로 해라"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고, 1967년 "중국 여인"을 촬영하며 여배우 ‘안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1968년 영화계의 혁명을 일으켰던 그는 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전 세계의 존경을 받은 누벨바그 그 자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 영화가 되다!
더 서치
Costume Design
전쟁으로 눈앞에서 부모님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한 아홉 살 소년, ‘하지(압둘-칼림 마마츠예프).’ 18개월이 된 동생을 감당할 수 없어 이웃집 문 앞에 버리고 마을에서 달아나 피난민 무리에 합류한다. 난민 대피소에서 ‘헬렌(아네트 베닝)’을 만나지만 죄책감과 상처 때문에 말을 하지 않던 하지는 동생을 찾기 위해 그곳을 도망쳐 나오고, 우연히 전쟁 피해자의 증언을 기록하는 EU 인권활동가 ‘캬홀(베레니스 베조)’을 만난다. 하지만 굳게 마음을 닫은 하지는 그 어떤 얘기도 꺼내지 않는데… 하지의 커다란 용기와 조그마한 목소리에 담긴 그날의 진실은 과연 기억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