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a Weber

참여 작품

Audre Lorde: The Berlin Years 1984-1992
Camera Operator
Audre Lorde, the highly influential, award-winning African-American lesbian poet came to live in West-Berlin in the 80s and early '90s. She was the mentor and catalyst who helped ignite the Afro-German movement while she challenged white women to acknowledge and constructively use their privileges. With her active support a whole generation of writers and poets for the first time gave voice to their unique experience as people of color in Germany. This documentary contains previously unreleased audiovisual material from director Dagmar Schultz's archives including stunning images of Audre Lorde off stage. With testimony from Lorde's colleagues and friends the film documents Lorde's lasting legacy in Germany and the impact of her work and personality.
쌍둥이 자매
Set Decoration
나치 독일 점령 중인 네덜란드의 쌍둥이 자매의 체험을 그리고 있다. 1926년 독일 쾰른. 부모를 잃은 쌍둥이 자매, 안나와 롯데는 독일 농민의 집과 네덜란드의 유복한 가정에 각각 따로 입양된다. 따로 따로 떨어져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두 사람. 롯데는 안나에게 편지를 계속 쓴다. 그러나 그 편지는 양부모에 의해 몰래 처리된다. 서로 상대방이 죽었다고 알려 준대로 성장한 둘, 그러나 안나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롯데는 그녀를 찾아가 애끓는 상봉을 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들에게는 더 가혹한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데...
머스킷티어
Art Direction
D' Artagnan은 국토의 Gascony를 두 가지 목표로 떠난다. 왕의 총사에 합류하고 14 년 전에 부모를 살해 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파리에 도착한 후, 그는 로얄 가드에서 추방되어 무질서한 삶을 이끈 아라미스, 아토스, 포르 토스를 만납니다. 또한 흥미로운 리슐리외 추기경은 총독의 기사 장인 트레 빌을 어두운 살인에 연루시켰다. 그러나 D' Artagnan은
The Unemployment Club
Property Buyer
In Differdange, in the South of Luxembourg, six unemployed men decide to create the "Dole Club", whose rules forbid its members to work, even in the very unlikely event that they are offered a job. Geronimo, Théid, Frunnes, Sonny Boy, Abbes and Petz all agree to abide by the strict regulations of the club. In accordance with them, they manage to survive. But they can do it only on petty theft and other swindles, which is bound to end badly...
The Unemployment Club
Set Decoration
In Differdange, in the South of Luxembourg, six unemployed men decide to create the "Dole Club", whose rules forbid its members to work, even in the very unlikely event that they are offered a job. Geronimo, Théid, Frunnes, Sonny Boy, Abbes and Petz all agree to abide by the strict regulations of the club. In accordance with them, they manage to survive. But they can do it only on petty theft and other swindles, which is bound to end badly...
하이랜더 4: 엔드 오브 게임
Props
15세기 스코틀랜드의 고산족(하이랜더) 중 일부는 불사불노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이들은 '단 한명이 남을 때까지(there can be only one)' 다른 이의 목을 잘라야 하는 운명을 지니고 있다. 때는 2000년 뉴욕. 켈(브루스 페인)은 이러한 '하이랜더'들 중에서도 최강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능력은 수세기에 걸쳐 자신이 죽였던 600명의 초자연적 힘이 결집되어 나온 것이다. 이제 켈에게 남은 상대는 오랜 숙적 코너 맥로드(크리스토퍼 램버트)와 그의 친척인 던컨 맥로드(아드리안 폴) 뿐이다. 1955년, 코너가 뜻하지 않게 켈의 아버지를 죽였을 때부터 시작된 켈과 코너의 악연은 켈이 코너의 애인을 살해하면서 극대화되었다. 한편, 켈은 18세기시절 던컨의 애인 케이트(리사 바부시아)를 고용하여 코너를 죽이려 한 적이 있고, 던컨은 자신을 방치한 코너에게 증오를 느끼며, 케이트는 이제 불사신이 되어 던컨을 쫓는 복잡한 관계가 형성된다. 무술로 단련된 새로운 암살자들까지 개입한 격렬한 전투 끝에 코너와 던칸은, 원칙에 따라 자신들중 한명 역시 희생되어야 함을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