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Fisher

Chris Fisher

약력

Chris Fisher was raised in Cape Town, South Africa in a tumultuous and transitioning socio-political landscape. He's the modern man who could play between 25 and 35 years old. Athletic yet stringy build; Physically intelligent yet awkward and lopey. He floats with a youthful playfulness yet is sturdy in his boots. He has a soulful intelligence behind his eyes that illuminate through seeking balance and meaning. An adventurer by heart - would likely play the skinny younger brother of Tarzan - riddled with strange and peculiar talents but happily hiding in the shadow of his famous brother. By: Chris Fisher

프로필 사진

Chris Fisher

참여 작품

데인저 파크
Billy Mason
‘잭 할시’의 가족은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다. 아름다운 사파리에서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케냐에 도착하지만, 아프리카 초원 한가운데에서 그들의 차가 예기치 않게 전복되면서 조난을 당하게 된다. 야생 동물들과, 그보다 더 끔찍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그들의 꿈만 같던 여행은 악몽으로 바뀌는데...
몬스터 아일랜드
Riley James
해저탐사업체 운영자인 백만장자 빌리와 직원 쉐리스, 라일리는 원격조종장비를 이용해 전 세계 최초로 해저 탐광을 시도하다 해저탐사 로봇을 잃게 된다. 그 후 로봇 인양작업 중 괴 생명체를 발견하고 해안경비대 혼 장군에게 급히 연락한다. 해안경비대의 긴급 경보로 괴 생명체 존재를 알게 된 해군 잠수함은 공격 작전을 펼치지만 괴 생명체는 어뢰 공격을 피하고 오히려 잠수함을 파괴시키는 어마어마한 괴력을 보인다. 그 후 해양환경 참관인 사라의 지질학 지식에 근거해 괴 생명체는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괴수’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괴수를 공격할수록 점점 더 많은 새끼 괴수들이 생기자 빌리 일행은 고대 전설을 믿는 레나의 조언대로 화산의 눈에 괴수의 피를 가까스로 넣어 괴수 파괴자 텡구를 소환하는데...
샤크 베이트
Jake
이혼을 앞두고 있는 윌리엄은 멕시코의 외딴 섬 꼬라손에서 캠프를 운영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이곳이 오래 전 동물들의 극비 실험을 한 장소란 것은 아무도 모르는데... 어느 날 결혼한 커플들의 사이를 돈독하게 해줄 것 같았던 이 캠프는 머리 여섯 달린 상어의 공격을 받으며 생존 테스트로 바뀐다. 그들은 최소한의 무기로 상어를 물리치려 하지만 하나 둘씩 괴물 상어에게 목숨을 잃고 섬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Tödliche Geheimnisse – Jagd in Kapstadt
Luca
Where is Paul Holthaus? The investigative journalist Rommy Kirchhoff, together with his son Max, is looking for the disappeared lobbyist Paul Holthaus, who has negotiated several times in Cape Town on behalf of Lilian Norgren for their agricultural corporation Norgreen Life. Norgren makes it clear to Rommy that the search for the whistleblower is unwanted and puts her and the boy in danger.
Spud 2: The Madness Continues
Surfer Boy
The year is 1991, and Spud Milton's long walk to manhood is still creeping along at an unnervingly slow pace. Approaching the ripe old age of fifteen and still no signs of the much anticipated ball-drop, Spud is coming to terms with the fact that he may well be a freak of nature. With a mother hell-bent on emigrating, a father making a killing out of selling homemade moonshine, and a demented grandmother called Wombat, the new year seems to offer little except extreme embarrassment and more mortifying Milton madness. But Spud is returning to a boarding school where he is no longer the youngest or the smallest. His dormitory mates, known as the Crazy Eight, have an unusual new member and his house has a new clutch of first years (the Normal Seven). If Spud thinks his second year will be a breeze, however, he is seriously mistaken.
블루 크러쉬 2
Grant
대학 진학을 앞둔 데이나는 일에만 빠져있는 아빠와 둘이 살고 있다. 남부러울 것 없는 풍족한 생활이지만 아빠와의 관계는 소원하고, 데이나는 돌아가신 엄마의 유품과 낡은 다이어리 보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 서핑을 즐기고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가고, 데이나는 아빠에게 쪽지 한 장 만을 남긴 채 엄마의 추억이 담긴 남아프리카로 떠난다. 데이나는 더반에 도착하자마자 버스에서 흑인 서퍼인 푸시를 만나고 친구가 되어 함께 서핑을 즐긴다. 그러나 사물함에 넣어둔 가방에서 엄마의 유품을 도둑맞은 데이나. 결국 푸시를 따라 서퍼를 즐기는 젊은이들끼리 해변가에 모여 자급자족하는 ‘서핑 못하는 샐리’ 바에서 함께 생활하게 된다. 더반으로 오는 비행기에서 잠깐 만났던 매력적인 그랜트, 야생동물 보호센터에서 일하는 자상한 팀 등 새로운 친구들을 알게 되지만 최고의 서퍼 타라와는 사사건건 부딪힌다. 게다가 그들의 아지트는 무허가 불법건물로 곧 철거될 위기에 처해있다. 데이나는 푸시와 함께 엄마의 다이어리에 있는 추억의 흔적을 따라 여행을 시작하고 행복한 시간들을 보낸다. 그들의 아지트는 결국 철거되지만 데이나는 친구들과 함께 팀의 버스를 타고 엄마의 마지막 추억이 어린 곳인 제프리스만으로 향한다. 한편 데이나의 아빠도 데이나를 찾아 제프리스만으로 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