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Angerbauer

Martin Angerbauer

출생 : , Austria-Hungary [now Austria]

약력

Born in Austria, Martin Angerbauer began his screen career in 2007 around the age of 22. He made his big-screen debut in 2017 in the femme fatale action film Atomic Blonde (2017), starring Charlize Theron, James McAvoy and John Goodman. Martin has been seen on popular television series including Syfy Channel's 12 Monkeys (2015), starring Aaron Stanford and Amanda Schull, and AMC's horror series The Terror (2018).

프로필 사진

Martin Angerbauer

참여 작품

Újjászületés
C-311
A true story of a prisoner of the Siberian Gulag about hope. About hope, that we can stay human beings during the cruelest suffering.
오필리아
Guildenstern
현명함과 자유로움을 지닌 오필리아는 왕비 거트루드의 총애를 받아 왕실의 시녀가 된다. 왕실의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오필리아에게 첫눈에 반한 왕자 햄릿은 운명적 사랑에 빠지지만 신분의 격차로 인해 두 사람의 사랑은 위기를 맞는다. 선왕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왕국은 혼란에 빠지고, 오필리아는 이 사건의 배후에 커다란 음모가 감춰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아토믹 블론드
East German Guard #2
냉전 시대 스파이 전쟁의 주 무대가 된 베를린, MI6의 요원을 살해하고 핵폭탄급 정보를 담고 있는 전 세계 스파이 명단을 훔쳐 달아난 이중 스파이를 잡기 위해 MI6 최고의 요원 로레인 브로튼(샤를리즈 테론)이 급파된다. 각 국의 스파이들은 명단을 차지하기 위해 혈안이 되고, 로레인 역시 동독과 서독을 오가며 미션을 수행한다. 리스트를 회수하기 위해서는 베를린에 10년 동안 있었던 자신을 믿어야 한다는 데이빗 퍼시벌(제임스 맥어보이)은 어딘가 수상한 구석이 있다. 로레인은 그를 감시하는 1년차 프랑스 스파이 델핀 라살(소피아 부텔라)과 강렬한 끌림을 느끼는데...
체스 플레이어
Soldier Kuhn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시기, '천재'라 불리며 승승장구하던 체스 플레이어 '디에고'는 어느 날 스파이 누명을 쓴 채 프랑스를 점령한 독일군들에게 붙잡힌다. 하루하루 다양한 죄목으로 죽어나가는 이들을 보며 감옥 속에서 점차 생의 의지조차 꺾여가던 '디에고'.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앞에 독일군 '메이어' 대령이 나타나고, '체스 플레이어'라는 '디에고'의 직업에 흥미를 느낀 그는 '디에고'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The Mystery of Britannic
Otto Hersing
"The Mystery of Britannic" - a historical docudrama that reveals a unique scenery on the terrible fate of the sister ship of the famous Titanic, whose final destiny was to be lost while at sea. The project presents the on-screen combination of re-enacted historical events intertwined with the scientific underwater docu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