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oko Yoshine

Kyoko Yoshine

출생 : 1997-02-28, Tokyo,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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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ko Yoshine
Kyoko Yoshine

참여 작품

고개 최후의 사무라이
The last year of Ryotaro Shiba's life, as he tried to achieve peace and independence without joining the armies of East and West.
아크
Rina
Set in the near future, Rina lives a wandering life and she meets Ema. Ema becomes a mentor for Rina and Rina begins to work for Ema. Her job is called body works, which is to plasticize dead bodies for people who lost loved ones. Meanwhile, Ema’s younger brother Amane develops technology that is finally able to achieve immortality. Rina becomes the first recipient of the technology. She can now live forever, while having a 30-year-old appearance, but ...
바이플레이어즈 ~만약 100명의 명조연이 영화를 만든다면~
In a studio at the foot of Mt. Fuji, Gaku Hamada is struggling to shoot a movie with a dog in the lead role. Enter a huge cast of veteran actors who get involved in misadventures while on set.
퍼스트 러브
Kanna Hijiriyama
피투성이가 되어 강가를 걷고 있던 여대생이 체포된다. 살해된 사람은 그녀의 아버지. “살인 동기는 그쪽에서 찾으세요.” 용의자 ‘칸나’의 도발적인 말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사건을 취재하는 상담 심리사 ‘유키’는 남편의 동생이자 변호사인 ‘카쇼’와 함께 그녀의 진짜 동기를 밝혀 내려 한다. 여러 차례 번복되는 진술에 농락당하며 진실이 왜곡되어 가는 가운데 유키는 칸나에게서 잊고 있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되고,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어떠한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데…
아키코의 피아노
Kawamoto Akiko
1940, Kawamoto Akiko lives in Hiroshima with her father and mother, Genkichi and Shizuko, as well as her two younger brothers. Akiko loves playing her favourite piano. As the war situation worsens, she is busy helping out the war efforts. On the morning of August 6, 1945, she disobeys her father and heads into the centre of town for work. In Hiroshima 75 years later, her favourite piano remains, restored and playable following its survival of the atomic bombing
기억술사: 너를 잊지 않을 거야
Maki Kawai
Ryoichi Yoshimori is a university student. His girlfriend, Kyoko Sawada is a few years older but the pair don’t care as they are deeply in love. After Ryoichi proposes to Kyoko, she suddenly disappears. Several days later, Kyoko re-emerges but claims to have no memory of him. With the help of a classmate/lawyer Chiaki Takaharu and his childhood friend Maki Kawai, Ryoichi attempts to unravel the mystery that may be related to the rumours of a memory erasing individual known as Kiokuya.
우리들의 7일 전쟁
Aya Chiyono (voice)
어른들의 관리 교육에 반항하는 중학생들이 폐허가 된 공장을 점거하며 상쾌한 역습극을 펼친다――。
오늘도 괴롭히는 도시락
Futaba Mochimaru
반항기 충만한 사춘기 여고생 딸에게 고등학교 3년 내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캐릭터 복수 도시락을 싸준 엄마가 있다. 무뚝뚝하고 까칠하고 귀염성이란 찾아보기 힘든 딸은 매일 점심시간 도시락 뚜껑을 여는 것이 두려웠다. “제발 평범한 도시락을 싸달라고!”라며 엄마에게 애원하지만, 엄마는 ‘네가 반항을 멈추지 않으면, 복수 도시락은 절대 못 그만둬!’라며 매일 딸의 손에 ‘평범하지 않은 도시락’을 들려준다.
이네무리 이와네
Nao Kobayashi
Iwane Sakazaki returns to his homeland and gets caught in the middle of an incident that results in the tragic death of two of his best friends from childhood. He decides to leave his domain, parting with his fiancée Nao, and becomes a vagrant masterless samurai with nothing more to lose. Iwane drifts to Edo, filleting eels during the day and working as a bodyguard at night for Imazuya, a reputable money exchanger. He gradually wins the trust of the people around him because of his mellow nature, the chivalrous way he treats everyone with courtesy, and his skills of swords. One day, he learns that Imazuya is being targeted in a conspiracy to sabotage a new monetary system implemented by the government, and Iwane decides to protect the people who have given him support.
떨어지는 동백
과거 상사의 비리를 고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번에서 추방된 신베이. 18년 만에 귀향하게 된다. 번을 추방된 뒤에도 동행한 아내 시노가 병으로 쓰러져, 죽음을 맞이하면서 마지막 소원으로 남편에게 남긴 말 때문. "고향으로 돌아가고, 사카키바라 우네메 님을 도왔드렸으면 좋겠어". 두 사람은 과거 시노를 둘러싼 연적이며 신베이의 번 추방과 관련된 큰 인연을 가지고 있었는데....
카사네 : 빼앗는 얼굴
Kasane Fuchi / Nina Tanzawa
얼굴에 큰 상처를 가진 카사네(요시네 쿄코)는 키스를 받는 사람의 "얼굴"을 훔칠 수 있는 신비한 립스틱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미모와 능력은 타고난 배우지만 힘든 개인사로 고군분투하며 성공하고자 하는 욕망에 사로잡힌 니나 탄자와(츠치야 타오)를 만난다. 두 사람은 립스틱의 힘을 사용하고 얼굴을 바꾸게 되고 처절한 비극의 막이 오른다.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Jun Naruse
어릴 적 달걀 요정에 의해 말을 봉인 당한 소녀 ‘나루세 준’.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트라우마로 인해 여전히 말을 하려 하면 고통이 찾아온다. 교내 어느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고 조용한 학교생활을 하던 중에 학급 친구들 3명과 함께 지역 교류회 준비 위원으로 선정된다. 말을 하지 않는 아이 ‘나루세 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법을 모르는 ‘사카가미 다쿠미’ ‘다쿠미’에게 마음의 짐이 있는 착한 치어리더 ‘니토 나쓰키’, 팔 부상으로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교내 야구 에이스 ‘다사키 다이키’ 같은 반이었지만 전혀 친분이 없는 4명은 함께 지역 교류회를 위한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게 되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도 맞지 않고, 뮤지컬은 사실상 불가능한 미션! 그러던 중 우연히 ‘다쿠미’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음악에 교감하게 된 ‘준’은 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거라 믿게 된다. ‘다쿠미’와 문자로 소통하면서 뮤지컬 곡을 직접 쓰게 되고 학급 친구들도 모두 ‘준’을 응원해주기 시작하는데!
My Life is not Sweet
Yamano Aoi, a seventeen year old high school girl, decides to take on her mentally ill father’s sushi restaurant. Adults around her are startled by her decision and tell her it is impossible for a woman to be a sushi chef. She then reunites with her old baseball coach Shoukichi Umeda. On one snowy night, Aoi challenges Shoukichi to a baseball match. This match shines a light of hope to Aoi’s “wasabi” like life.
64 파트 2
Ayumi Mikami
'64 사건'으로 불리는 1989년 아동유괴살인사건이 미제로 남은 지 14년이 지난 어느 날, 그와 흡사한 또 다른 아동유괴사건이 발생한다. 백화점에서 가장 큰 여행가방에 2억원을 넣어 특정 장소로 가져오라는 범인의 요구는 과거의 '64 사건'과 너무나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다. 유괴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경찰 내부에서는 단순한 모방범죄라며 사건의 언론 공개를 꺼려하고 사건의 자세한 정보가 경찰 홍보실 공보관 '미카미'에게조차 알려지지 않는 가운데, 사건의 정보를 입수한 기자협회는 유괴사건 피해자의 실명을 내놓으라며 '미카미'를 압박해 오는데... 모두가 그토록 숨기려 했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64 파트 1
Ayumi Mikami
‘쇼와 64년(1989년)’ 전대미문의 아동 유괴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하지만 사건은 제대로 수사되지 못한 채 14년이 흐른다. 공소시효를 1년 남긴 어느 날, 새로 취임한 경찰청장은 자신의 업적을 남기고자 ’64 사건’의 재수사를 지시한다. 청장은 보여주기식 재수사를 위해 ’64 사건’의 유족을 방문하려 하고, 경찰 공보관 ‘미카미’는 유족을 찾아 설득해 보지만 딸을 잃은 고통 속에 살아가던 소녀의 아버지는 청장의 방문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의 허락을 구하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던 미카미는 당시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무언가 숨기고 있음을 직감하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하는데… 모두가 그토록 숨기려 했던, 그 날의 진실이 밝혀진다!
선배와 그녀
Rika Tsuzuki
고등학교 1학년 츠즈키 리카와 그녀가 좋아하는 미노 선배를 중심으로한 청춘 러브스토리
Sunflower on the Hill
Takako (teen)
In 2013, Takako (Takako Tokiwa) looks back upon her youth. In 1983, she was a high school student who spent a lot of time in the theater with her friends. Recalling her past of 1983, she goes back to her hometown.
막이오른다
일본의 아이돌 그룹 모모이로 클로버Z 멤버들이 출연한 이 영화는 지방 소도시의 한 연극부를 무대로 펼쳐지는 청춘 스토리이다. 동경에서 내려온 신임교사와 후지가오카 고등학교 학생 5명이 고교 전국 연극대회를 위해 전력으로 연기에 몰두한다는 내용인데, 텔레비전 드라마와 같은 평이한 구성인데도 극중 인물들처럼 전력으로 투구하는 감독 이하 스태프들의 열정이 화면에 배어나올 정도로 물 흐르듯이 사건이 전개된다. 청춘기의 좌고우면하지 않는 순정, 믿어지지 않을 만큼 성실한 극중 인물들의 상호배려 정신이 선의의 결집으로서의 예술창작 과정에 진심으로 호응하고 싶게 만든다. (2015년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김영진)
헛간의 피아노
Haruka Miyamoto
2012년 7월. 그 지진 재해로부터 1년 후의 여름. 고교 3 학년의 미야모토 하루카(17)가 연주하는 피아노는 어둑어둑한 창고로부터 여름 풀의 향기 속에 녹아 들어 간다. 어느 날 도쿄의 대학에 다니는 언니, 아키바(20)가 갑자기 돌아온다. 우수하고 무엇이든 능숙하게 해내는 아키바와 언제나 비교되어 온 서투르고 겁이 많은 하루카. 그런 하루카에게는 피아노를 치고 있을 때가 유일한 안락한 시간이며, 헛간은 세상의 중심이었다. 미야모토 가문에는 어린 동생을 잃은 슬픈 과거의 기억이 있다. 하루카가 헛간에서 피아노를 치는 것은 동생에 대한 속죄이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복숭아의 소문 피해가 할아버지를 괴롭혀 간다. 하루카는 항상 상냥하게 자신을 지켜봐 주고 있는 할아버지를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린다. 잃은 생명에의 가족들 각각의 생각, 후쿠시마의 복숭아 농가의 현상, 후쿠시마 현에서 피난해 온 소년과의 만남. 그리고 아키바와의 충돌. 하루카의 안에서 무엇인가 변하려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