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ato Aikura

참여 작품

지고이네르바이젠
‘다이쇼 로망스’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으로 우치다 핫켄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영화는 독일어 교수인 아오치의 여정을 따라가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허문다. 내러티브보다는 스타일 자체에 집중하는 세이준 특유의 미학이 극명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The Pistol That Sprouted Hair
Music Supervisor
Shirō raids the office of the organization that attacked his lover, wreaking havoc and escaping with a stolen handgun. In retaliation, the organization hires two killers to get rid of Shirō. The duo begin to develop a strange kinship with their target...
Sex Crimes
Music Supervisor
Young slacker couple accidentially kills a friend. They burn his body and hang out on a beach.
황야의 다치와이프
Music Director
보스인 나카에게 고용된 청부 살인업자 쇼는 5년 동안이나 칼던지기의 명인인 코를 노리고 있었다. 3시의 대결을 앞두고 여자를 안으며 망상에 잠긴 쇼에게 코의 일행이 습격해온다. 그들을 향해 쇼는 총을 겨누지만 이미 총알은 여자가 모두 빼버린 상태였다. 쇼의 몸에는 일행들이 던진 칼이 날아와 꽂힌다. 쇼가 죽은 후 나카는 또 다른 청부 살인업자를 데려온다. 보스는 그에게 더치와이프라는 여자를 안아보라고 넌지시 얘기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