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ori Kaneko

Takenori Kaneko

출생 : 1977-04-17, Kamakura, Kanagawa, Japan

프로필 사진

Takenori Kaneko

참여 작품

물고기의 아이
Policeman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방송인인 '사카나군'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물고기에 꽂혀 해양생물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고 오로지 머릿속이 물고기로만 가득했던 조금 특이한 아이였던 자신에 관한 이야기
하루하라상의 리코더
주인공 사치는 아르바이트로 카페에서 일하고 있다.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가서 그곳에 살던 전주인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고, 카페에서 손님을 만나는 장면이 이어진다. 어느 날 숙모가 집으로 찾아오고, 그 사실을 모르는 삼촌도 사치의 집을 방문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라잉 투 맘
Suzuki Koichi, a 30-something hikikomori shut-in, allows his mother to dotingly tend to his needs. When she discovers that Koichi has killed himself, the shock is so great she loses consciousness and her memory of that day.
빛의 노래
영화화를 전제로 ‘빛’을 주제로 한 단가(短歌) 콘테스트를 개최, 그곳에서 뽑힌 4수의 단가를 바탕으로 하여 네 개의 장으로 만든 영화다. 각각의 장은 독립된 중편으로 감상할 수도 있는데, 모든 장에서 도쿄 교외에서 살아가는 젊은 여성을 주인공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등장인물이 부르는 ‘노래’ 장면이 삽입되는 등의 공통점도 발견할 수 있다.
새
여자가 남자에게 질문하는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또 다른 여자. 세 명의 대화는 뜻밖의 방향으로 흐른다.
Kawagoe Highway
A 40 year old shut-in who lives with his mom runs away from home and meets interesting people.
도쿄 연애사건
Mutsuo Tadokoro
평범한 대학생 타에코와 동갑내기 친구 마야. 어느 날, 마야는 타에코에게 "너의 아빠가 좋아!'라며 폭탄 고백을 하고 이 고백으로 인해 타에코와 그녀의 가족은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휘말린다.
A Song I Remember
Tsuyoshi
At a train station in the suburbs of Tokyo, an accident takes place causing death and injury. Tsuyoshi is at the scene and witnesses the death of a woman. Right before the accident occurred, Tsuyoshi took a photograph of the woman, who carried a gentle look. Later, Tsuyoshi learns the woman has a daughter named Kiriko. Tsuyoshi meets Kiri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