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Deroudille

참여 작품

파리 시청 앞에서의 키스: 로베르 두아노
Editor
“Life is short. Forgive quickly. Kiss slowly.” 두아노의 사진은 모두 이야기로 들린다! 예술가들이 사랑한 파리지앵 사진작가 로베르 두아노. 그의 렌즈는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기쁨들로 향한다. 해맑게 뛰노는 아이들과 사랑을 약속하는 결혼식, 그리고 자유로운 파리 젊은이들의 입맞춤까지. 살아 움직이는 파리의 여러 색을 필름에 담아낸 로베르 두아노의 삶을 다룬 최초의 다큐멘터리가 펼쳐진다.
My Journey Through French Cinema
Editor
Famous French director Tavernier tells us about his fantastic voyage through the cinema of his country.
그가 떠난 후
Assistant Editor
카미유는 아들 프랑수아가 자동차 사고로 죽자 그의 친구 프랑크를 찾아간다. 사고에 책임이 있어 괴로워하는 그를 장례식 날 집으로 데려오고, 딸과 친척들은 비난의 시선을 쏟아 붓는다. 프랑크의 삶에 깊이 관여하기 시작하는 카미유.
레드 사틴
Assistant Editor
중년의 나이를 지난 릴리아는 남편과 사별 후 딸과 살고 있는 평범한 튀니지 여성이다. 자신의 딸이 캬바레에서 반주를 하는 남자 초크리와 관계를 맺고 있다고 생각한 릴리아는 초크리로부터 딸을 보호하기 위해 그가 일하는 캬바레에 찾아 갔다가 그 곳에서 일하고 있는 밸리 댄서의 옷을 만들어 주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캬바레를 찾는 날은 점점 많아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가 처음으로 경험한 캬바레는 무료하고 외로웠던 그녀의 삶을 완전히 바꿔 놓고 억눌려 있던 그녀의 성적 욕망마저 되돌려 놓게 된다.
Là ce jour
Editor
A young man is walking in a public garden. There are hardly any other people.
Histoires de vies brisées: les 'double peine' de Lyon
Editor
In December 1997, Bertrand Tavernier supported a group of undocumented migrants in Lyon who went on hunger strike to protest against the double penalty. An agreement was reached, but the strike resumed a few months later, for lack of a real solution. The director then decides to take his camera and to give a long speech to these men and women that nobody wants to listen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