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Decoration
A small industrialist from Toulouse, goes to Paris to negotiate the buyout of his company from an American financial group. During his stay, the representative of the large firm calls on a luxury call girl to facilitate their "business".
Set Decoration
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 프랑스. 시골 청년 ‘라콤 루시앙’(피에르 블레이즈)은 아버지가 감옥에 들어간 사이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살게 되어 고향집에 머물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지하운동을 주도하는 학교 선생님에게 지하단원이 되고 싶다고 하지만 그것도 거절당한다. 루시앙은 우연히 한 호텔에서 독일의 경찰 일을 해주는 프랑스인들과 친해지는데 무심코 고향 학교 선생님을 밀고하게 되어 독일 경찰이 되어 버리고 점차로 권력의 맛에 길들여지게 된다. 어느 날 경찰 동료가 ‘알베르 오른’이란 유태인 재단사가 숨어사는 곳에 루시앙을 데려가 양복을 맞춰주는데 루시앙은 오른의 딸 ‘프랑스’를 사랑하게 된다. 오른은 프랑스와의 문제로 루시앙을 만나러 호텔에 갔다가 유태인을 혐오하는 독일 경찰에게 잡혀 어디론가 보내진다. 한편 연합군의 반격으로 독일군은 수세에 몰리고 레지스탕스의 공격으로 루시앙의 동료 경찰들은 몰살당한다. 독일군인과 함께 유태인 검거에 나선 루시앙은 독일군인을 살해하고 프랑스와 프랑스의 할머니를 데리고 어디론가 도망치려고 한다.
Assistant Set Dresser
An art dealer wants to buy a Modigliani, which is tattooed on the back of an old soldier.
Set Designer
1900년의 빈. 이야기꾼의 해설에 의해 윤무처럼 돌아가는 가지각색 사랑의 모습이 묘사된다. 매춘부 리오카디는 젊은 군인 프란츠를 사랑하고 있다. 그녀는 그를 억지로 유혹하려고 하지만, 프란츠는 가련한 하녀 마리를 속여 순결을 빼앗는다. 하녀의 젊은 주인 알프레드는 바람둥이 소설가로 먼저 그녀를 상대로 연애방법을 시험해 본 후 상류층 유부녀 엠마를 유혹하는데 성공한다.
아르투르 슈니츨러의 희곡을 영화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