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새집에 이사 온 뒤 어린 아들이 이상한 목소리가 들린다며 밤잠을 설친다.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어느 날, 아이는 수영장에서 익사체로 발견된다. 그리고 슬픔에 빠진 아버지의 귀에 들리는 소리. 아빠, 도와주세요! 진짜 아들 목소리일까.
Music
소년과 여인들만 살고 있는 어느 외딴 섬. 이 곳에 살고 있는 10살의 소년 '니콜라'는 어느 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다 시체를 목격한다.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니콜라'에게 그의 엄마는 매일 알 수 없는 약을 투여시킨다. 모든 게 불가사의하기만 한 이 섬에서 소년들은 비밀스럽고도 불길한 실험에 이용되고, '니콜라'는 자신에게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과연, 이 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Music
The story about a group of youths who can't face the thought of growing up because anyone who does becomes a rampaging zombie.
Compositor
This short tells the story about the existing boundary between what is masculine and feminine in the Peruvian LGBT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