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tography
1960~70년대, 한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었던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향했다. 말도 잘 안 통하는 나라에서 많은 이들은 주류 상점을 열었고, 인종 차별이나 무장 강도 같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실과 책임으로 자신들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처럼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류 상점 베이비′는 부모 세대와 LA한인공동체를 향한 양가적 감정속에서 또 다른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
Additional Photography
유명한 스릴러 작가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사적인 기록들과 가족, 연인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든 다큐멘터리. 사랑을 테마로 '정체성'이라는 것에 지대한 영향력을 미친 하이스미스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Cinematography
April kills the vibe is Bonnie McKee's debut as a screenwriter and director. When party girl April wakes up after a rowdy New Year's Eve with a lot more than just a hangover, she calls her partner in crime, Lola, to try to fill in the blanks. But the truth is uglier than April bargained for, and she is forced to confront her demons.
Cinematography
Three vampire brothers have a bloody family reunion after not seeing one another since the great earthquake of 1906.
Director of Photography
어릴 적 집에서 동생의 익사와 엄마의 자살을 목격한 알렉시스. 어느덧 대학생이 된 알렉시스는 문제의 저택을 물려받으며 부자가 되고 정신병원에 있는 새아빠에게도 그의 몫을 나눠 주러 찾아간다. 어째서인지 동생과 엄마의 죽음에 관련이 있는 듯한 베일에 싸인 새아빠. 알렉시스는 절친한 친구와 함께 저택에 살게 되고 둘의 남자친구인 폴과 레이는 그들의 이사를 돕는다. 새 출발을 기대하는 알렉시스는 마음과 다르게 첫날부터 악몽과 환시에 시달리고 친구들은 그런 그녀에게 점점 지쳐가는데...
Camera Operator
의사 로렌은 뉴욕의 몰락 이후 LA로 이동하여 생존자를 구출하고 아울러 자신의 가족들도 구하려고 한다. 그녀는 구조팀이 되어 다른 생존자를 구하려 출동한 워드 박사 일행을 구출하기 위해 출동한다. 로렌과 구조 인원들은 보호복을 착용하고 카메라를 장착하지만 생존자들을 구출하기 위한 무모하리만큼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무차별적인 감염자들의 공격으로부터 워드 박사팀을 구출하는 것은 목숨을 건 도전이었다. 감염자들의 공격이 있은 후 로렌은 일반적인 의사와는 다른 행동을 보이게 되고 사실은 자신은 의사가 아니고 주운 신분증으로 로렌의 흉내를 내며 LA에 있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 불의의 사망자가 나오고 구조팀은 어쩔 수 없이 로렌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그녀의 집으로 가게 되지만 이미 감염이 진행중인 딸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과연 그토록 구하고자 했던 자식이 좀비로 변해가는 상황을 과연 그녀는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런지…
Director of Photography
What if internet apps were people?
Director of Photography
An insecure teen learns to fight after being forced to watch an assault on his m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