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1975: A 200-ton blue whale gets washed up on a local beach and the kids think it’s the biggest thing that’s ever happened in Australia. Behind closed doors, the Mums and Dads of a quiet suburban street are going to celebrate in their own special way, by joining the sexual revolution and throwing a wife-swapping key party. And like the rotting whale, it’s all about to go spectacularly wrong.
Executive Producer
자유로운 삶을 즐기던 여행가 에바에게 아들 케빈이 생기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일과 양육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에바의 삶은 케빈의 이유 모를 반항으로 점점 힘들어져만 간다. 에바는 가족 중 유독 자신에게만 마음을 열지 않는 케빈과 가까워지기 위해 애쓰지만 그럴수록 케빈은 더욱 교묘한 방법으로 에바에게 고통을 준다. 세월이 흘러 청소년이 된 케빈은 에바가 평생 혼자 짊어져야 할 끔찍한 일을 저지르는데…
Executive Producer
그는 미녀들을 잡아다가 자신의 은신처에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문한 후 시들해지거나, 여성들이 지치면 그때서야 죽여 버리는 잔인한 살인마이며, 늘 고문용 여자들을 대기시켜 놓는 준비성과 변호사를 구할 수 없는 관광객만 고르는 치밀함을 자랑한다. 아시아계 여학생이 살해되고 유명 패션모델인 셀린이 행방불명 되자 동생을 보러 토리노에 온 언니 린다는 지역경찰을 찾아간다. 그들은 귀찮아하며 본부에 있는 엔조에게로 그녀를 보낸다. 마침 택시 살인용의자를 조사 중이던 엔조는 린다와 함께 팀을 이루어 셀린 구출작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