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a Fae

Erica Fae

약력

Erica Fae graduated from New York University/Tisch School. Erica creates and produces original work, often from historical research. Her recent play "Take What Is Yours" (in which she stars, and co-wrote) received a Critics' Pick in The New York Times and Backstage (2012). She appears in Lisa Robinson's ground breaking short "Hollow", premiering at Tribeca Film Festival (2013). She has won awards for Best Actress and Best Short for her short films, and has performed at New York Theatre Workshop, The Kennedy Center, Walker Arts Center, American Repertory Theatre, The New Victory, A.C.T., and Robert Wilson's Watermill Center, and Dance Theater Workshop. Erica teaches physical acting at Yale School of Drama and The New School's MFA programs.

프로필 사진

Erica Fae

참여 작품

퍼스트 리폼드
1st Secretary
뉴욕주 올버니에 위치한 퍼스트 리폼드 교회는 한때 개혁 교회였지만 지금은 신도들이 잘 찾지 않는 지역 관광지가 됐다. 이곳에서 일하는 톨러 목사는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기록하기 위해 자신의 하루를 털어놓을 수 있는 일기를 쓰기로 한다. 컴퓨터가 아닌 펜으로 써서 수정하거나 지운 흔적까지 남김없이 기록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어느 날 신도 메리가 찾아와 말할 수 없는 근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환경보호단체에서 활동하다가 감옥에서 복역 후 출소한 남편 마이클을 만나달라는 간청을 하는데...
To Keep the Light
Abbie
Inspired by true stories, a lighthouse keeper’s wife struggles with her work and her sanity as she cares for her sick husband in 19th century Maine. When a mysterious stranger washes up on shore, secrets buried in deep waters come to light, and she confronts both her past and her future.
To Keep the Light
Writer
Inspired by true stories, a lighthouse keeper’s wife struggles with her work and her sanity as she cares for her sick husband in 19th century Maine. When a mysterious stranger washes up on shore, secrets buried in deep waters come to light, and she confronts both her past and her future.
To Keep the Light
Director
Inspired by true stories, a lighthouse keeper’s wife struggles with her work and her sanity as she cares for her sick husband in 19th century Maine. When a mysterious stranger washes up on shore, secrets buried in deep waters come to light, and she confronts both her past and her future.
My Name Is Your First Love
Mom
Christian, a poor teen in the 1980's suburbia, is employed as a gardener by his new neighbor, Geena, a trashy but beautiful woman in her mid twenties. Working for her, he suddenly discovers a purpose for life: allowing his growing love for Geena to show through his care for her garden. When Gena recognizes the level of his devotion, a moment of reckoning will transform them in ways neither could have anticipated.
뮤직 네버 스탑
College Representative
어느 날 집으로 걸려온 전화, 가출한지 20년이 된 아들을 찾았다는 소식이었다. 아들을 만난 기쁨도 잠시, 오랜 노숙자 생활을 했던 아들은 뇌종양 수술로 기억이 15년 전에서 멈춰져 있다. 부모들에겐 대화조차 불가능해진 아들과의 만남은 기쁨보다는 가슴 아픈 슬픔으로 다가온다. 아들의 간병 중, 뇌기능 손상 환자에게 음악이 좋은 치료가 된다는 기사를 읽고 아버지는 어린 시절 아들과 함께 들었던 추억 가득한 음악을 들려준다. 하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들려주는 음악에는 관심이 없고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비틀즈의 노래에 관심을 보이며 대화를 하기 시작하는데… 이제, 기억이 멈춘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눈물겨운 락앤롤 정복기가 시작된다.
뉴욕에서 착하게 살아가는 법
Shopper
남편 알렉스와 함께 빈티지 가구점을 운영하는 케이트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중년의 여인. 방금 죽은 사람의 집에서 헐값으로 가구를 구입해 고가로 파는 그녀는 늘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 이웃집에 사는 간호사 레베카 홀은 외모도 성격도 평범하기 그지 없지만 따뜻한 감성을 지닌 특별한 존재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고 남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다. 반면 그녀의 동생 메리는 신경질적이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외모에만 집착한다. 할머니의 죽음을 맞이한 케이트는 그 죽음이 자신이 정성껏 돌보지 못한 데 있다고 자책하게 되고, 케이트와 레베카는 서로를 위로하게 되는데...
리틀 칠드런
Richard's Secretary
우연히 아이를 데리고 나간 놀이터에서 그를 만났다.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아이를 돌본다는 브래드. 그의 매력적인 웃음에 살짝 마음이 떨렸다. 수영장을 다닌다는 그의 말에 발간 수영복을 주문했다. 그리고 그와 입을 맞춘 순간, 무료했던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우연히 아이를 데리고 나간 놀이터에서 그녀를 만났다. 내 전화번호를 두고 내기를 했다는 사라. 아름답고 잘 나가는 아내에 비하면 별 볼일 없는 그냥 아줌마지만, 그녀에겐 뭔가 색다른 매력이 있다. 그리고 그녀와 입을 맞춘 순간, 답답했던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Devils Are Dreaming
Joseph Avedon is a thirty-something loser who dreams of being a great artist, but he has no talent. When forced to confront his failures in art and love, hallucinations and self delusion begin tear apart his wannabe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