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 Hee

Jae Hee

출생 : 1980-05-25, Seoul, South Korea

약력

Jae Hee (재희), born Lee Hyun-kyun (이현균), is a South Korean actor.

프로필 사진

Jae Hee
Jae Hee
Jae Hee

참여 작품

불멸의 여신
[Movie director]
불멸의 상징, 뱀파이어. 그런 뱀파이어도 늙는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늙지 않는 항체를 가진 그녀에게 모여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세 주인공들의 사랑, 질투, 증오, 희생을 그린 러브 판타지 로맨스! 불멸의 청춘과 상큼한 매력을 지닌 그녀! 호시탐탐 그녀를 노리는 자들로부터 그녀를 보호하는 흑기사와의 순정 만화 같은 뱀파이어 로맨스 판타지.
악령마을
지난 10년 동안 화곡리 마을에 연쇄강간 살인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며 폐허가 되가고 경찰마저 포기한 상태지만 최근 2년간 아무 사건이 일어나지 않자 주민들과 경찰들은 겨우 안정을 찾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여대생이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을은 또다시 공포속으로 빠진다. 이 사건은 인간의 범행이 아니라 짐작하는 고스트 헌터 최강이 마을에 찾아오게 되고 단서조차 잡지 못하는 경찰들과 마찰을 빚게 된다. 또 다른 고스트 헌터 신기자 또한 마을로 조용히 숨어들게 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휴게소
이현균
크리스마스 이브, 노숙자 가족은 하느님을 절실히 믿는 노부부와 그들의 손녀가 운영하는 휴게소서 그들을 살해하고 자신들이 주인행세를 하며 휴게소를 운영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재벌가의 딸 지호가 결혼을 앞두고 부모님과 떠난 여행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낮선 자들에게 살인을 당하고 지호는 가까스로 살아남지만 하반신 마비가 되고 만다. 정신적 충격으로 후유증을 겪고 있는 지호를 위해 약혼자 경수(재희 분)는 한적한 곳으로 여행이나 다녀오자고 권유를 하게 되고, 경수 일행은 주말에 여행을 떠난다. 늦은 밤 여행길에서 우연히 노숙자 가족이 운영하는 휴게소를 들르게 되는데… 그 휴게소에서 그날 밤 인간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고, 인간의 사악함이 가져 온 섬뜩한 사탄의 저주가 시작 되는데…
메멘토모리
갑자기 그들이 깨어났다.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가운데 6명이 한 장소에서 동시에 깨어났다. 연결고리가 없는 이들 6명이 벌이는 '생존 게임'이 시작됐다. 은갈치 양복과 금딱지 시계를 착용하고 말수가 많으며 질 낮은 말투를 쓰는 사기 전과 7범. 예쁘장한 외모의 제약회사 여직원. 깔끔한 인상의 초등학교 교사. 정장차림에 셋팅된 머리, 네일 아트 등으로 관리가 잘된 중년여자. 범죄조직의 간부로 오해받을 수준의 인상을 가진 전직형사. 천진난만한 표정과 성장이 멈춘 두뇌 속에 내재되어 있는 잔혹함을 가지고 있는 사내 등 인적조차 드문 어딘가의 지하 목욕탕. 그곳에서 이들 6명이 목숨을 걸고 벌이는 추리 스릴러 영화 ‘메멘토모리’의 영상이 펼쳐진다.
신 전래동화
이 시대의 흥부와 놀부, 심청이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강남 8학군 출신에 아쉬울 것 없던 부잣집 아들 흥부.하지만 탄탄대로 같았던 그의 삶은 아버지의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변했다.평소 자신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의붓형 놀부가 자신이 군대에 가있던 사이 부친의 재산을 몽땅 독차지하고는 제대한 흥부를 내쫓아버린 것.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평생을 함께하자고 약속했던 약혼녀 심청이 마저 고무신을 거꾸로 신었다.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한꺼번에 닥쳐오니 포기도 빨라진 흥부. 아픔을 느낄 새도 없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택시 기사일을 하며 근근히 삶을 이어간다. 그러던 중 심청이는 그녀의 아버지 치료비를 위해 놀부에게 빚을 지고 놀부가 운영하는 룸싸롱 '인당수'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함께 자랐기에 놀부의 악덕함을 익히 알았지만심청마저 이용하는 놀부의 횡포에 흥부는 복수를 다짐하는데...
Crime of Passion
Kim Jung-Hee
A policewoman named Lu Yueyue investigates a stolen national treasure and eventually ends up in a fight with gangsters. At the same time, she is trying to deal with a complicated romantic relationship and family conflict. The film is based on a 1995 television series that made mainland actress-director Xu Jinglei well-known throughout China.
철권
Hwoarang
큰 인기를 끈 게임 ‘철권’ 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원작의 캐릭터인 ‘진 카자마’ 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맨데이트: 신이 주신 임무
지난 10년 동안 화곡리 마을에 연쇄강간 살인사건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마을 사람들은 하나둘 떠나며 폐허가 되가고 경찰마저 포기한 상태지만 최근 2년간 아무 사건이 일어나지 않자 주민들과 경찰들은 겨우 안정을 찾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여대생이 강간살인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마을은 또다시 공포속으로 빠진다. 이 사건은 인간의 범행이 아니라 짐작하는 고스트 헌터 최강이 마을에 찾아오게 되고 단서조차 잡지 못하는 경찰들과 마찰을 빚게 된다. 또 다른 고스트 헌터 신기자 또한 마을로 조용히 숨어들게 되고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전설의 고향
Hyun Sik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십년 동안 잠들어있던 쌍둥이언니가 깨어난다. 아니, 십년을 기다려온 죽은 동생이 돌아온 것일지도! 똑같이 아름다웠던 자매의 얼굴이 두 모습으로 깨어난 날부터 마을의 비극이 시작되고, 조선시대의 한 평화로운 마을은 도저히 사람의 짓이라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행렬을 목도하게 된다. 흰 소복, 바닥까지 끌리는 젖은 머리카락, 창백한 눈빛을 한 그녀의 흔적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데…
싸움의 기술
Sung Byeong-tae
맞고 사는 게 일과인, 쉼 없이 구타를 유발시키는 소심한 부실고딩 송병태. 안 맞고 사는 평안한 삶을 꿈꾸며 온갖 책을 독파했으나 하루 하루가 고난의 연속이다. 그러던 어느 날, 대명 독서설 특실 B호에 기거 중인 한 낯선 남자를 발견하는데... 놀라운 어록들과 고수의 포스! 드디어 그 분이 오셨다!
빈집
Tae-suk
빈 집에 갇힌 여자와 빈 집을 여는 남자 태석은 오토바이를 타고 집집을 돌며 열쇠구멍에 전단지를 붙인다. 그리고 오랫동안 전단지가 떨어져 나가지 않은 집을 열고 들어가 얼마간을 살고 나온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던 태석은 어느 한 빈 집에서 멍 투성이의 한 여자를 만난다. 남편의 집착과 소유욕 때문에 피폐해지고 망가진 채로 유령처럼 살아가는 여자 선화. 하지만 태석은 그녀를 남겨둔 채 서둘러 집을 빠져 나온다. 그러나 자신을 데려가 주길 바라는 것 같던 선화의 공허한 눈빛을 떨쳐버릴 수가 없던 태석은 다시 그녀의 빈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태석은 남편의 강제적인 탐닉에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선화를 보고야 만다. 참을 수 없는 광경 앞에 태석은 그만 손에 잡힌 3번 아이언 골프채를 휘둘러 선화를 구해 도망친다. 태석이 그래왔던 것처럼 함께 전단지를 붙이고 빈집을 찾아 들며 지내는 두 사람. 새로 들르는 집마다 마치 늘 살아왔던 것처럼 어질러진 빈집을 치우고 망가진 물건들을 고쳐놓는 태석을 보며 선화는 처음으로 자신이 비어있지 않은 집에 있는 것 같은 따스함을 느낀다. 태석 역시 조금씩 웃음을 찾아가는 선화를 보며 그녀에게 점점 끌리게 된다. 액체가 섞이듯 어느 사이엔가 서로의 아픔과 외로움을 느끼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그런 어느 날, 우연히 찾아 든 빈 집에서 싸늘히 버려진 노인의 시체를 발견하게 된 두 사람은 정성껏 장례를 치러주고 남겨진 빈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꿈꾼다. 그러나 노인의 아들이 들이닥치고 두 사람은 경찰에 연행된다. 선화의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태석에게 납치와 살인, 무단 가택 침입이라는 혐의를 씌운다. 돈으로 형사와 깡패를 매수한 민규 앞에 처절히 무너지는 태석과 반항도 못하고 집으로 끌려온 선화. 태석은 어떻게든 선화에게 돌아가려 하고 선화 역시 태석을 찾아 지난 날의 빈 집들을 찾아 나서는데…
해변으로 가다
Won-il
눈부신 여름날 해변, 푸른 파도와 작열하는 태양이 있는 바닷가로 여덣명의 통신동호회 아이들이 여행을 떠난다. 남해의 해수욕장으로 놀러가자는 제안이 담긴 이메일을 받은 도연(김민선 분)은 집결지인 진주역에 도착해 다들 내린 순간, 등뒤에 서 있는 사내의 날카로운 칼을 목격한다. 급히 기차에서 내리려 하지만 모든 문은 잠겨 있고 사내의 칼이 그녀의 목덜미를 관통한다. 한편, 도연의 죽음을 눈치채지 못한 동호회 아이들은 원일(이현균 분)의 별장에 도착하여, 아름다운 해변에서 젊음을 마음껏 발산한다. 스쿠버다이빙도 하고 모래찜질도 하며 즐거워하던 7명은 샌드맨 이야기가 나오자 순식간에 어색해진다. 동호회에서 제명된 뒤 자살한 걸로 알려진 샌드맨 때문에 술자리는 싸움판으로 돌변한다. 그리고 얼마 뒤, 몰래 별장을 나와 정민(진태성 분)과 섹스를 하던 유나(이승채 분)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남경(김현정 분), 상태(이정진 분), 원일, 재승(양동근 분), 영우(이세은 분) 다섯이 발견한 것은 피범벅이 된 유나의 차뿐이다. 위험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며 그들은 샌드맨이 보낸 이메일을 발견한다. 아이들은 실종이 메일과 관련이 있다고 판단, 발신인을 추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