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ra Passoni

Moara Passoni

출생 : , São Paulo, Brazil

약력

Moara Passoni is a Brazilian born filmmaker based in New York City.

프로필 사진

Moara Passoni

참여 작품

엑스터시
Writer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1990년대 브라질. 클라라는 굶기를 자처하며 그 속에서 환희와 고통을 동시에 경험하고 위안을 찾는다. 많은 것이 함축된 이 논픽션 영화에서 거식증은 클라라가 여성성에 도전하며 불확실하고 초현실적이며 잔인한 세상에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방편이 된다.
엑스터시
Director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1990년대 브라질. 클라라는 굶기를 자처하며 그 속에서 환희와 고통을 동시에 경험하고 위안을 찾는다. 많은 것이 함축된 이 논픽션 영화에서 거식증은 클라라가 여성성에 도전하며 불확실하고 초현실적이며 잔인한 세상에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방편이 된다.
위기의 민주주의: 룰라에서 탄핵까지
Co-Writer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시대, 그 위험을 경고하는 다큐멘터리. 《엘레나(Elena)》를 연출했던 페트라 코스타 감독은 정치적 사건들과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브라질 역사에서 가장 극적인 시기를 돌아본다. 감독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내밀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전 대통령인 지우마 호세프와 룰라 다시우바 등 주요 정치 지도자들의 성장과 퇴장을 다루는 데 그치지 않는다. 감독 자신의 가족이 얽힌 정치와 업계의 과거사를 가감 없이 조명하면서 대립과 갈등만 남은 양극화된 사회를 깊이 있는 시선으로 응시한다.
Olmo and the Seagull
Associate Producer
'Olmo and the Seagull' is a poetic and existential dive into an actress's mind during the nine months of her pregnancy as she must confront her most fiery inner demons while trying to rewrite a new philosophy of life, identity and love. Underlying this hybrid film is mounting tension over what is real and what is enacted when one is performing one's own life.
Olmo and the Seagull
Writer
'Olmo and the Seagull' is a poetic and existential dive into an actress's mind during the nine months of her pregnancy as she must confront her most fiery inner demons while trying to rewrite a new philosophy of life, identity and love. Underlying this hybrid film is mounting tension over what is real and what is enacted when one is performing one's own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