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Director
시카고 항, 브라질에서 도착한 산토스로 선상에는 머리가 뜯겨져 나간 시체들로 대참상이 벌어져 있다. 다고스타 반장(Lt. Vincent D'Agosta: 톰 시즈모어 분)이 조사에 착수하지만 사건은 미궁속으로 빠져들 뿐... 이즈음, 박물관의 그린 박사(Dr. Margo Green: 페네로프 앤 밀러 분)는 운송되어 온 유물 속에서 식물 잎사귀의 DNA를 감식해 본 결과, 도저히 믿기지 않는 사실을 발견하고 경악한다. 당시 박물관 측은 재정적 압박을 해소하기 위해 저명인사들을 초청, 개관 기념파티를 펼치고 있었다. 홀 곳곳에선 경비병들이 모든 통로를 차단한 채 감시의 눈초리를 번득이고 있다. 순간, 그린 박사의 불길한 예감이 적중이라도 하듯 물샐틈없는 삼엄한 경비망을 뚫고 마침내 미지로부터의 묵시를 띤 파충류의 급습이 시작되고 만다. 강도 7의 지진과 같은 엄청난 진동과 함께 보안씨스템이 올스톱되고, 천정의 스프링쿨러가 풀가동되자, 파티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의 지옥도로 변해 버린다. 파충류의 집중적인 추격을 받기에 이른 그린 박사. 끈끈한 점액질의 채액을 흘리며 다가오는 입에선 두 갈래로 갈라진 긴 혀가 그녀의 목덜미와 얼굴을 감싸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소방수로 근무하던 대런 멕코드(장 끌로드 반담)는 어느날 대형 화재 사건에서 어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품안에서 끝내 숨지고 만다. 그 이후로 자신의 불찰에 대한 자책감으로 소방수를 그만 두고 하키 경기장의 화재 감시원으로 일하게 된다. 화재 사건의 충격으로 가족들과도 떨어져 살게 된 그는 피츠버그 펭귄팀의 최종결승전 7차전 하키경기 티켓을 구해 오랜만에 그의 아들과 딸을 데리고 경기장에 간다. 아빠가 과거에는 자랑스러운 소방수였지만 지금은 경기장의 화재감시원으로 경기장의 전구나 갈러다니는 것을 본 아들 타일러(로스 말린거)는 아빠가 실망스럽기만 하다. 괜히 동생 에밀리(휘트니 라이트)에게 화를 내게 되고 오빠의 성화에 화가 난 에밀리는 자리를 떠나지 말고 꼭 앉아 있으라는 아빠의 말을 어기고 뛰쳐 나가게 된다. 마침 경기장에는 부통령이 결승전을 구경하고자 참관했는데 수많은 경비원들이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었으나 이미 테러리스트들이 침입해 이 경기를 관전 중인 부통령과 귀빈들을 인질로 잡는다. 그들의 목적은 정부가 다른 나라 은행에 동결시켜 놓은 엄청난 액수의 돈을 챙기는데 있었다. 화가 나서 뛰쳐나온 에밀리는 뜻밖의 살인 장면을 목격하고 엉겹결에 인질이 되어버린다. 딸이 인질로 납치된 것을 알게 된 맥코드는 수많은 경찰들과 경찰차들이 에워싸고 있는 가운데 홀로 테러리스트와 쫓고 쫓기는 게임을 벌인다. 테러리스트 두목과의 하키 결승골을 계산에 둔 치열한 두뇌 싸움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혈전 끝에 맥코드는 부통령과 딸을 구하고 아빠에게 실망했던 아들 타일러에게서 다시금 존경심을 되찾게 된다.
Co-Producer
소방수로 근무하던 대런 멕코드(장 끌로드 반담)는 어느날 대형 화재 사건에서 어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지만 품안에서 끝내 숨지고 만다. 그 이후로 자신의 불찰에 대한 자책감으로 소방수를 그만 두고 하키 경기장의 화재 감시원으로 일하게 된다. 화재 사건의 충격으로 가족들과도 떨어져 살게 된 그는 피츠버그 펭귄팀의 최종결승전 7차전 하키경기 티켓을 구해 오랜만에 그의 아들과 딸을 데리고 경기장에 간다. 아빠가 과거에는 자랑스러운 소방수였지만 지금은 경기장의 화재감시원으로 경기장의 전구나 갈러다니는 것을 본 아들 타일러(로스 말린거)는 아빠가 실망스럽기만 하다. 괜히 동생 에밀리(휘트니 라이트)에게 화를 내게 되고 오빠의 성화에 화가 난 에밀리는 자리를 떠나지 말고 꼭 앉아 있으라는 아빠의 말을 어기고 뛰쳐 나가게 된다. 마침 경기장에는 부통령이 결승전을 구경하고자 참관했는데 수많은 경비원들이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었으나 이미 테러리스트들이 침입해 이 경기를 관전 중인 부통령과 귀빈들을 인질로 잡는다. 그들의 목적은 정부가 다른 나라 은행에 동결시켜 놓은 엄청난 액수의 돈을 챙기는데 있었다. 화가 나서 뛰쳐나온 에밀리는 뜻밖의 살인 장면을 목격하고 엉겹결에 인질이 되어버린다. 딸이 인질로 납치된 것을 알게 된 맥코드는 수많은 경찰들과 경찰차들이 에워싸고 있는 가운데 홀로 테러리스트와 쫓고 쫓기는 게임을 벌인다. 테러리스트 두목과의 하키 결승골을 계산에 둔 치열한 두뇌 싸움과 손에 땀을 쥐게하는 혈전 끝에 맥코드는 부통령과 딸을 구하고 아빠에게 실망했던 아들 타일러에게서 다시금 존경심을 되찾게 된다.
First Assistant Director
서기 2004년 시간 여행이 가능해진 이 시기에 시간의 흐름을 저해하는 일은 범죄로 간주된다. 따라서 누구나 쉽게 과거로 여행을 할 수 없다. 이 일을 전담하는 감시관 TEC의 요원인 워커(Max Walker: 쟝 끌로드 반담 분)가 파트너의 비리를 파헤치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하게 된다. 현재 대통령 후보로 나선 맥콤 상원 의원임을 알게 되고 계속 수사를 하던 워커는 그가 과거의 흐름을 방해해서 자신의 권력을 사려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그러나 시간 여행을 하고 돌아온 현실세계는 맥콤이 과거의 시간 흐름을 방해하는 바람에 모든 것이 맥콤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어 가고 있었고 그를 바로 잡기 위해서 1994년으로 돌아간 워커는 증인을 확보하려고 노력하지만 오히려 쫓기게 되고 결국 부인이 죽던 그날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맥콤은 미래에 자신의 일에 방해가 된 워커를 죽이려하고 집에서 괴한을 만난 현재의 워커는 과거 자신이 의문의 습격을 받은 것이 미래의 맥콤의 사주에 의해 저질러진 것임을 알고 현재의 맥콤이 아닌 과거의 맥콤을 워커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여 서로 몸이 닿게 만들어 그 존재가 사라지게 만든다. 과거와는 달리 아내를 살리고 모든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은 워커는 현재로 돌아오고 그가 온 현재는 맥콤이 없는 전혀 다른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었고 집으로 간 워커는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이 살아있는 것을 보고 기뻐하며 가족들과 함께 집으로 들어간다.
Producer
In this sentimental holiday tale, a young boy is taken away from his loving, adoptive household when his new mom is killed in an auto accident and his traveling musician dad is deemed unfit to care for him, being on the road too much. Now, the only thing that can help is if a cold, bureaucratic adoption agency caseworker sees the error of her ways and allows them to be together.
First Assistant Director
캐롤(Carol Hunnicut: 앤 아처 분)은 친구의 소개로 변호사 타로우(Michael Tarlow: J.T. 월쉬 분)를 만나고 그를 따라 호텔방에 들어갔다가 타로우가 악당들에게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캐나다로 잠적한다. 검사 콜필드(Caulfield: 진 해크만 분)는 호텔 욕실의 물컵에서 캐롤의 지문을 채취하고 신분을 확인한 뒤 캐롤을 찾아 캐나다로 떠난다. 콜필드는 유일한 목격자인 캐롤을 증인으로 내세워 살인범인 리오(Leo Watts: 해리스 율린 분) 일당을 감옥으로 보낼 생각이었다. 콜필드가 캐롤을 찾아내고 증인이 되어달라고 설득하는 순간, 동료 검사이면서 리오에게 매수당한 돌벡(James Dahlbeck: 케빈 맥너티 분)이 보낸 괴한의 습격을 받는데...
Producer
많은 고아를 수용하고 있는 Bodhi 수용소. 고아들은 노역과 군사훈련의 성격을 띤 고된 훈련에 시달리고 있다. 고된 노역 대가로 배급주는 한 모금의 물. 이로 인해서 B0dhi내의고아들간에 파벌이 생긴다. 어느날 집단 패사움을 벌인 이들은 지배 자의감시단에 걸려든다. 생존을 위해 도망가던중에 이들은 우주에서 흘러들어온 구 형의 발광체를 발견하지만 도난당하고 만다. 원형 발광체를찾기 위하여 Crock과 Terra일행은 B0dhi를 되찾기 위해 지배집단의본부로 잠입해 들어간 이들 아웃 사이더 들은 원형 발광체를 그들손에 넣고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게 된다.
Associate Producer
모로코에서 미 CIA 요원이 마약 밀매에 관련되어 체포된다. 그러자 국회 상원의 특별위에서는 CIA 국장 로스(Ross: 찰스 듀닝 분)에게 이에 관해 해명할 것을 요구한다. 한편, CIA 국장 자리를 노리던 쿠퍼(Cooper: 다브니 콜만 분)는 기회를 놓칠세라 사방에 도청장치를 해놓고 로스의 일거일동을 감시한다. 그러나 맹한 쿠퍼보다 한발 앞선 로스는 이를 역 이용할 계략을 짠다. 이에 따라 로스의 부하 브라운은 공항에 나가 좀 모자라 보이는 리차드에게 다가가 쓸데없는 헛소리만 잔뜩 늘어놓고 줄행랑을 친다. 한편,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연주 여행을 다녀오던 리차드(Richard: 톰 행크스 분)는 짖꿎은 친구의 장난으로 구두 한짝을 잃어버리곤 한쪽에 구두, 한쪽에 빨간 운동화를 신고 셔츠 자락을 휘날리며 트랙을 내려오던 중이었던 것이다. 리차드가 미끼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는 쿠퍼는 자신의 정보팀 요원들을 리차드에게 붙여놓고 끈질기에 괴롭힌다. 순진한 리차드는 아무것도 모르는 채 자신에게 접근해온 쿠퍼의 부하이자 미녀 스파이 매디(Maddy: 로리 싱어 분)와 그만 찐한 사랑을 하게 되는데.
Production Manager
테디(진 와일더)는 광고회사 직원으로서 가정적인 순진한 남자이다. 그러던 어느날 테디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에게 반하게 되는데, 이후 그는 그 여인이 광고회사의 모델임을 알게 된다. 테디는 모델 샤롯(켈리 르브룩)의 주위를 맴돌면서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려 노력한다. 그러던 중 테디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샤롯과 둘이 밤을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출장갔던 샤롯의 남편이 갑자기 나타나게 되고, 창 밖으로 몸을 피한 테디는 9층 아파트 창문가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으로 오해받는다. 테디의 자살을 막기 위해 경찰과 기자, 구급대원들이 몰려들게 되고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던 테디의 아내는 남편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
Executive Producer
테디(진 와일더)는 광고회사 직원으로서 가정적인 순진한 남자이다. 그러던 어느날 테디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에게 반하게 되는데, 이후 그는 그 여인이 광고회사의 모델임을 알게 된다. 테디는 모델 샤롯(켈리 르브룩)의 주위를 맴돌면서 그녀와 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려 노력한다. 그러던 중 테디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샤롯과 둘이 밤을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출장갔던 샤롯의 남편이 갑자기 나타나게 되고, 창 밖으로 몸을 피한 테디는 9층 아파트 창문가에서 자살을 기도하는 사람으로 오해받는다. 테디의 자살을 막기 위해 경찰과 기자, 구급대원들이 몰려들게 되고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던 테디의 아내는 남편을 위해 눈물을 흘린다.
Production Manager
Something or someone is attacking people one by one on the beach. Some of them are mutilated, but most of them are sucked into the sand, disappearing without a trace. What is the creature responsible? Where does it live, and where did it come from? And is there any chance of it reproducing? Meanwhile, David Huffman and Mariana Hill are once-almost-married old friends, reunited over the death of her mother on the beach, and searching for clues in the abandoned buildings where they used to play when they were young.
Assistant Director
부치(Butch Cassidy: 톰 베린저 분)는 상습범으로 범죄를 일삼아 살아가지만 자기 대로의 도덕률과 정의감을 갖고 살아간다. 말을 훔친 죄목으로 2년을 선고받고 형을 살다가 주지사와 와이요밍 주에서는 죄를 안 짓겠다고 약속을 하고는 가석방된다. 우연히 카지노에서 총잡이 선댄스(Sundance Kid: 윌리암 캇 분)를 알게 되어 그의 명사수 실력에 감탄한 나머지 그와 팀이 되어 같이 행동한다. 한편 소도둑 오씨(O.C. Hanks: 브라이언 데니히 분)는 보안관에게 잡혀가면서 부치가 자기를 밀고한 것으로 오해하고 복수할 기회를 벼른다. 그러다가 부치인 줄 잘못 알고 선댄스를 쏴서 선댄스는 중상을 당한다. 부치는 부상한 선댄스를 자기 집으로 데려다가 치료를 받고 요양을 하게 하는데 오씨는 거기까지 쫓아온다. 그러나 선댄스와 대결하다가 죽는다. 선댄스는 돈을 실은 기차를 터는게 소원이라 부치를 졸라 기차를 털궁리를 한다. 부치는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을 위해서 범죄에서 손을 떼려고 바르게 살아 가려고 결심했으나 동료들의 부추김에 다시 말려든다. 그들은 부치의 치밀한 계획에 따라서 성공적으로 범행을 마친다. 그러나 그들은 언젠가 체포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다. 부치는 이제부터라도 바르게 살려고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Assistant Director
해리건이란 변호사가 법정에서 변론을 하는 것으로 영화는 시작된다. 해리건은 이혼소송의 법정에서 자신이 승산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고는 법정을 나서 도망을 가던 도중에 우연히 영화 제작자 코브를 만나 영화제작 일을 떠맡게 된다. 코브는 해리건에게 '천시 월록'이라는 감독을 찾아 영화를 제작하라는 지시를 내리라는 명령을 받고 시카고를 떠난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떠돌이꾼 벅은 여기저기에서 단역배우로 열연하면서 근근히 살아가고 있다. 천시 월록 감독을 찾아 나선 해리건은 이미 사라져버린 감도을 찾지 못하고 오히려 자신이 감독의 자리를 대행하게 된다. 여기서 해리건은 떠돌이 배우 벅과 아름답지만 푼수끼가 있는 무용수 지망생 캐더린을 만나 함께 영화를 찍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고 영화에 덤빈 해리건은 처음에는 실수 연발이었지만 카메라맨의 도움으로 조금씩 영화를 이해하게 된다. 풍선기구를 놓쳐서 벅과 캐더린을 태운 풍선기구가 하늘 위로 날아가는가 하면 그 기구를 따라가다가 기차에 부딪힐 뻔하기도 하는 등 영화 촬영내내 여러 가지 해프닝이 벌어지지만 이 모든 광경을 성공리에 카메라에 담아 멋진 코미디물을 완성시킨다. 촬영을 마친 스탭진들은 LA로 있는 영화관으로 간다. 하지만 놀랍게도 영화관에서 상영되고 있는 영화들은 그동안 해리건 일당이 미국전역을 돌아다니며 찍어놓았던 영화이었던 것이다. 영화 필름을 빼앗아 달아나던 이들을 뒤쫓아 온 관객들은 벅과 캐더린을 알아보고 열광한다. 해리건은 자신이 영화의 감독임을 밝히지만 관객들은 해리건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해리건은 영화제작자 코브를 찾아가 자신이 만든 필름이 새어나간 경위를 따지게 되는데.
Assistant Director Trainee
어느 날 해변에서 한 여성의 시체가 발견되고, 매사에 냉소적인 LA 경찰 필은 여자친구 니콜의 도움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런데 처음에는 자살로 생각했던 사건에서 이상한 구석이 발견되고, 사망한 여성의 아버지까지 독자적으로 조사를 시작하면서 필의 계획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여간다.
(2018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탄생 백 주년 기념 로버트 알드리치 특별전)
Assistant Director Trainee
Four socialites unexpectedly clash: heiress Brooke Carter runs into gambler Johnny Spanish at the race track while playboy Michael O. Pritchard nearly runs into stage star Kitty O'Kelly with his car. Backstage at Kitty's show, it turns out she and Brooke are old friends who attended public school together. The foursome do the town, accompanied by Brooke's companion Elizabeth, who throws herself at Michael's butler and chauffeur Rodney J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