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er John Young

참여 작품

Virgil
First Assistant Director
A lonely preteen stumbles onto an antique PC in the attic of his new home, and begins chatting with another boy named Virgil. However, our young hero soon begins to suspect his new friend may have dark designs.
리코리쉬 피자
Production Assistant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 같고 아무것도 될 수 없을 것 같은 사랑에 빠진 소년 개리와 불안한 20대를 지나고 있는 알라나. 1973년 어느 찬란한 여름날, 청춘의 한복판으로 달려가는 그들의 이야기
라라랜드
Production Office Assistant
차들로 빽빽이 들어찬 LA의 고속도로. 거북이 걸음이던 도로가 뚫리기 시작하지만 미아 지금 손에 든 연기 오디션 대본을 놓지 못한다. 세바스찬은 경적을 누르며 미아를 노려보고는 사라진다. 악연의 시작. 이후 미아는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에 이끌려 재즈바로 향하는데, 연주자가 바로 세바스찬이다. 미아가 세바스찬에게 인사를 건네려고 다가가던 순간은 하필 그가 재즈바의 레퍼토리를 무시하고 연주한 탓에 해고된 직후. 세바스찬은 인사를 건네려 다가온 미아를 쌩하니 스쳐 지나가버린다. 세 번째로 두 사람은 파티에 온 손님과 출장 밴드의 키보드 연주자로 다시 만나는데...
웨딩 플라이트
Set Production Assistant
서른 살이 훌쩍 넘은 비행기 승무원 몬태나 무어(폴라 패튼)는 완벽한 신랑감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며 화려한 싱글을 즐긴다. 그런데 대학 2학년인 여동생 셰리가 약혼을 발표하면서 비상사테가 닥친다. 30일 안에 남편감을 구해서 결혼식에 동행하고 싶은 몬태나는 동료이자 절친인 게일(질 스콧)과 샘(아담 브로디)에게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몬태나의 과거 남자친구 중에서 후보자를 찾기로 한 두 사람은 공항 내 인맥을 총동원하여 그들의 비행기 탑승 일정을 알아내고는 30일 동안 5만km의 신랑감 찾기 비행에 착수한다. 이후 몬태나는 친구들의 계획대로 음반 제작자로 성공한 데이먼(트레이 송즈), 하원의원에 출마한 랭스턴(테이 딕스)과 재회한다. 또한 1년 넘게 몬태나의 비행기를 타온 사업가 퀸튼(자이먼 한수)의 본격적인 관심을 받게 된다. 한편, 초등학교 시절 장난감 반지로 청혼했던 윌리엄(데렉 루크)은 신랑감 찾기에 올인한 몬태나의 모든 부탁을 들어주면서 조용히 지켜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