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 Breaux

When Robin hitch-hikes to an eco village she read about online, she is seduced by a highly musical parallel universe, in which wholesome earth skills blend vertiginously with Bacchanalia and Sadomasochism. Robin falls for Jake, a brilliant but tormented handyman, and their explosive connection incites a devastating series of events that reveals the limits of human connection and the true costs of utopia.

Unfolding over the span of 36 hours in three separate wars – The American Civil War, World War I, and Iraq – FOXHOLE follows five soldiers confined in a foxhole as they grapple with morality, futility, and an increasingly volatile combat situation. Casting the same five actors in each episode, the film depicts the shifting roles of race and gender over time against the backdrop of the seemingly endless human struggle for power and domination. (Olivia Belluck)

어리버리한 중년 남성 레이는 병든 동생 제이미를 돌보기 위해 '케이블 기사'로 취직한다. 그가 새로 맡은 일은 미지의 숲 전역에 케이블을 깔고, 이를 ‘퀀텀 박스’라는 이상한 장치에 연결하는 것이다. 이 박스는 새로운 컴퓨팅 시스템을 가동해 세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레이가 이전에 '랩시스'라는 이름의 비밀스러운 인물이 소유했던 암시장의 메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다른 케이블 기사들은 레이에게 적개심을 보인다. 하지만 동정심 많은 케이블 기사 안나의 도움으로, 레이는 자신의 업무에 점점 익숙해지고, 결국 '랩시스' 이면에 도사린 미스터리와 자신의 직업 뒤에 숨어 있는 섬뜩한 문제들을 발견한다.

해서는 안 되었던 실험! 감당할 수 없는 10개의 자아가 깨어난다! 아버지의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신경과학자 `이단`은 뇌와 관련된 실험 중, 분열된 10개의 자아를 발견한다. 놀라움도 잠시, `이단`의 인격들은 서로 엉키면서 6분마다 다른 자아로 바뀌게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 자신의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가장 위험한 8번째 자아가 눈을 뜨는데…

After burning out in the city, Will Shipe is summoned back home where he uncovers dark truths about his family and the town he grew up in.

A detective tries to track down a masked killer who reappears every Halloween to wreak bloody havoc.

A field surgeon suffering from PTSD after combat in the Middle East creates a living human out of body parts in his Brooklyn lab.

가진 자들만이 돈을 불리며 판을 치는 세상, 권력과 돈이면 모든 것을 살 수 있다는 그들에게 필요한 건 화끈한 한.방! 외모, 두뇌플레이 모두 갖춘 그녀들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향한 그녀들의 통쾌한 한방!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빛나는 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는 ‘케이티’. 언제나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케이티’ 앞에 무뚝뚝하지만 그녀만을 위해주는 ‘브루노’가 나타나고, 그녀의 삶도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한다.

뉴욕의 다인종 거주 지역이 의문의 반군에게 공격당하자, 여자 대학원생과 해병대였던 전직 군인이 생사를 건 전투에 말려든다.

In the spring of 1864, a desperate young farmers wife enlists in the confederate Army posing as a man. She must battle the Union Army, the men of her unit and her own identity in the quest to find her missing hus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