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mself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sequel to Superman.
Art Direction
원래 007 시리즈 5편이지만, 영화 007에는 포함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작가 이안 플레밍은 자신의 데뷔작 '카지노 로얄'을 너무 아껴서 007의 영화화 판권을 넘길 때 이것만은 제외시켰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 유족들로부터 미국의 다른 제작자에게 권리가 넘겨졌고, 완전히 다른 엉뚱한 코미디 영화로 만들어졌다.
연출도 존 휴스턴을 비롯해서 5명에 이르고, 출연진도 우디앨런, 데이빗 니븐, 데보라 카, 오손웰즈, 윌리엄 홀덴, 장 폴 벨몽도 등 각국의 유명 배우들이 나온다. 내용은 엄청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말이 안된다. 경쾌한 멜로디의 테마곡 'Casino Royale'과 'The Look of Love'는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다.
Assistant Art Director
마크는 현재 영화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카메라맨이다. 그는 과외 시간을 이용해서 옐로우 잡지나 신문 등에 암거래하는 누드 사진을 찍는 부업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이상 실험에 영향을 받아 연속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자. 거리의 여인들을 촬영하고는 잔인하게 살인을 저지르고 피해자의 얼굴에 장난을 치는등 미친 짓을 계속한다. 드디어 경찰은 조사를 시작하고 마크의 방에서 엄청난 필름들을 발견하기에 이르는데...
Special Effects
Attila, the leader of the barbarian Huns and called by the Romans "The Scourge of God", sweeps onto the Italian peninsula, defeating all of the armies of Rome, until he and his men reach the gates of the city itself.
Assistant Art Director
영국 최고의 폭탄 전문가였던 샘. 하지만 그는 2차 대전에서 독일군이 설치한 폭발물을 해체하다 심각한 부상을 입고 은퇴한다. 현재 그는 술과 진통제에 의지한 채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보내는 중이다. 그리고 알코올 중독을 이겨내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내는 그에게 어느 날 군인들이 찾아와 도움을 청한다.
(2017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마이클 파웰, 에머릭 프레스버거 특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