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fu Wang

Nanfu Wang

출생 : 1985-01-01, Jiangxi, China

약력

Nanfu Wang is an award-winning filmmaker based in New York City. Her feature documentary I Am Another You premiered at SXSW 2017 in the documentary feature competition. Her feature debut Hooligan Sparrow was shortlisted for the 2017 Academy Award® for best documentary feature. After its premiere at the Sundance Film Festival 2016, Hooligan Sparrow opened theatrically across North America and was later released on POV, Netflix, Amazon, and iTunes. It has won over twenty awards internationally including a Cinema Eye Honor, a George Polk Award, and the Truer than Fiction Award at the Independent Spirit Awards. Wang was honored by the IDA with the 2016 Emerging Filmmaker Award.

프로필 사진

Nanfu Wang

참여 작품

Liquor Store Dreams
Consulting Producer
1960~70년대, 한국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었던 사람들은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으로 향했다. 말도 잘 안 통하는 나라에서 많은 이들은 주류 상점을 열었고, 인종 차별이나 무장 강도 같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성실과 책임으로 자신들의 새로운 공동체를 만들었다. 그리고 이 영화의 감독처럼 이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류 상점 베이비′는 부모 세대와 LA한인공동체를 향한 양가적 감정속에서 또 다른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
인 더 세임 브레스
Editor
This documentary recounts the experiences of people on the ground in the earliest days of the novel coronavirus and the way two countries dealt with its initial spread, from the first days of the outbreak in Wuhan to its rampage across the United States.
인 더 세임 브레스
Producer
This documentary recounts the experiences of people on the ground in the earliest days of the novel coronavirus and the way two countries dealt with its initial spread, from the first days of the outbreak in Wuhan to its rampage across the United States.
인 더 세임 브레스
Director
This documentary recounts the experiences of people on the ground in the earliest days of the novel coronavirus and the way two countries dealt with its initial spread, from the first days of the outbreak in Wuhan to its rampage across the United States.
원 차일드 네이션
Self
중국의 한 자녀 정책에 공고히 엮여 있는 비밀을 드러내고 그럼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수백만 명이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것이다. 한 아이의 엄마인 왕 난푸 감독은 강제로 가족 수를 제한하는 이 정책을 파헤치면서, 자신의 가족이 최근 겪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드러낸다. 이어서 언론인, 공무원, 부모, 사회운동가들이 사회에 만연한 강제 피임, 자녀 유기, 정부 지원 하의 납치 등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많은 사례를 폭로한다.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다큐멘터리 영화.
원 차일드 네이션
Producer
중국의 한 자녀 정책에 공고히 엮여 있는 비밀을 드러내고 그럼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수백만 명이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것이다. 한 아이의 엄마인 왕 난푸 감독은 강제로 가족 수를 제한하는 이 정책을 파헤치면서, 자신의 가족이 최근 겪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드러낸다. 이어서 언론인, 공무원, 부모, 사회운동가들이 사회에 만연한 강제 피임, 자녀 유기, 정부 지원 하의 납치 등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많은 사례를 폭로한다.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다큐멘터리 영화.
원 차일드 네이션
Director of Photography
중국의 한 자녀 정책에 공고히 엮여 있는 비밀을 드러내고 그럼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수백만 명이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것이다. 한 아이의 엄마인 왕 난푸 감독은 강제로 가족 수를 제한하는 이 정책을 파헤치면서, 자신의 가족이 최근 겪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드러낸다. 이어서 언론인, 공무원, 부모, 사회운동가들이 사회에 만연한 강제 피임, 자녀 유기, 정부 지원 하의 납치 등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많은 사례를 폭로한다.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다큐멘터리 영화.
원 차일드 네이션
Editor
중국의 한 자녀 정책에 공고히 엮여 있는 비밀을 드러내고 그럼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수백만 명이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것이다. 한 아이의 엄마인 왕 난푸 감독은 강제로 가족 수를 제한하는 이 정책을 파헤치면서, 자신의 가족이 최근 겪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드러낸다. 이어서 언론인, 공무원, 부모, 사회운동가들이 사회에 만연한 강제 피임, 자녀 유기, 정부 지원 하의 납치 등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많은 사례를 폭로한다.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다큐멘터리 영화.
원 차일드 네이션
Director
중국의 한 자녀 정책에 공고히 엮여 있는 비밀을 드러내고 그럼으로써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수백만 명이 목소리를 내도록 하는 것이다. 한 아이의 엄마인 왕 난푸 감독은 강제로 가족 수를 제한하는 이 정책을 파헤치면서, 자신의 가족이 최근 겪은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드러낸다. 이어서 언론인, 공무원, 부모, 사회운동가들이 사회에 만연한 강제 피임, 자녀 유기, 정부 지원 하의 납치 등에 대해 놀라우리만치 많은 사례를 폭로한다.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논란을 불러일으킬 다큐멘터리 영화.
미국 시민권 프로젝트
Director
고향을 떠나 미국에 정착한 이민자들. 그들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 미국의 역사와 가치를 질문하는 시민권 시험. 그 준비 과정에 저마다의 절절한 사연이 녹아든다.
내 안의 너
Director of Photography
중국의 영화감독 왕남복(난푸 왕)이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플로리다는 놀이공원, 선사 시대 늪 생물, 그리고 햇볕에 그을린 주민들로 가득 찬 이국적인 장소 같았다. 그녀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여러 도시를 여행하던 중카리스마 있는 젊은 방랑자 딜런을 만나고, 안락한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거리에서의 삶을 택한 채 사회의 법규를 거부하는 그에게 매료된다. 카메라를 들고 그를 따라나선 그녀는 수년에 걸쳐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자유의 의미를 탐구한다.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리뷰 자유를 제한하고 검열하는 중국에서 자유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찍던 감독 왕남복(난푸 왕). 그녀에게 자유의 상징은 여행이다. 자유를 꿈꾸며 생일날마다 여행을 떠나곤 하는 감독은 이번에는 뉴욕에서 플로리다행이다. 감독은 거기서 매력적인 홈 리스 청년 딜런 올슨을 만나고, 그와 함께 거리에서 홈 리스 삶을 경험하고 기록한다.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먹고, 공원에서 자고, 거리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난다. 영화는 한 축으로는 자유의 의미를 찾아가는 감독 자신의 여정을 담고, 다른 한 축으로는 홈 리스로 자유롭게 사는 딜런을 따라간다. 그러다 영화는 딜런을 통해 '자유'의 두 가지 상충적인 의미, 자유와 무료를 겹쳐낸다. 홈 리스로 살아가는 딜런의 삶은 세상의 관습을 끊어내는 작업인 동시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정이다.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영화에서 마지막 섹션은 우리가 세상에서 구축된 편견, 영화의 구성에서 기대한 관습을 불쑥 마주하게 하고, 동시에 배반한다. 영화는 딜런을 판단하지 않고 대면할 수 있도록 감독 자신의 성찰을 지속한다. 답이 아닌 질문으로 딜런의 삶도, 감독 자신의 삶도, 나아가 관객의 삶 그리고 영화를 열어놓는다. 자유로운가?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이승민)
내 안의 너
Producer
중국의 영화감독 왕남복(난푸 왕)이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플로리다는 놀이공원, 선사 시대 늪 생물, 그리고 햇볕에 그을린 주민들로 가득 찬 이국적인 장소 같았다. 그녀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여러 도시를 여행하던 중카리스마 있는 젊은 방랑자 딜런을 만나고, 안락한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거리에서의 삶을 택한 채 사회의 법규를 거부하는 그에게 매료된다. 카메라를 들고 그를 따라나선 그녀는 수년에 걸쳐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자유의 의미를 탐구한다.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리뷰 자유를 제한하고 검열하는 중국에서 자유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찍던 감독 왕남복(난푸 왕). 그녀에게 자유의 상징은 여행이다. 자유를 꿈꾸며 생일날마다 여행을 떠나곤 하는 감독은 이번에는 뉴욕에서 플로리다행이다. 감독은 거기서 매력적인 홈 리스 청년 딜런 올슨을 만나고, 그와 함께 거리에서 홈 리스 삶을 경험하고 기록한다.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먹고, 공원에서 자고, 거리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난다. 영화는 한 축으로는 자유의 의미를 찾아가는 감독 자신의 여정을 담고, 다른 한 축으로는 홈 리스로 자유롭게 사는 딜런을 따라간다. 그러다 영화는 딜런을 통해 '자유'의 두 가지 상충적인 의미, 자유와 무료를 겹쳐낸다. 홈 리스로 살아가는 딜런의 삶은 세상의 관습을 끊어내는 작업인 동시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정이다.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영화에서 마지막 섹션은 우리가 세상에서 구축된 편견, 영화의 구성에서 기대한 관습을 불쑥 마주하게 하고, 동시에 배반한다. 영화는 딜런을 판단하지 않고 대면할 수 있도록 감독 자신의 성찰을 지속한다. 답이 아닌 질문으로 딜런의 삶도, 감독 자신의 삶도, 나아가 관객의 삶 그리고 영화를 열어놓는다. 자유로운가?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이승민)
내 안의 너
Editor
중국의 영화감독 왕남복(난푸 왕)이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플로리다는 놀이공원, 선사 시대 늪 생물, 그리고 햇볕에 그을린 주민들로 가득 찬 이국적인 장소 같았다. 그녀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여러 도시를 여행하던 중카리스마 있는 젊은 방랑자 딜런을 만나고, 안락한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거리에서의 삶을 택한 채 사회의 법규를 거부하는 그에게 매료된다. 카메라를 들고 그를 따라나선 그녀는 수년에 걸쳐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자유의 의미를 탐구한다.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리뷰 자유를 제한하고 검열하는 중국에서 자유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찍던 감독 왕남복(난푸 왕). 그녀에게 자유의 상징은 여행이다. 자유를 꿈꾸며 생일날마다 여행을 떠나곤 하는 감독은 이번에는 뉴욕에서 플로리다행이다. 감독은 거기서 매력적인 홈 리스 청년 딜런 올슨을 만나고, 그와 함께 거리에서 홈 리스 삶을 경험하고 기록한다.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먹고, 공원에서 자고, 거리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난다. 영화는 한 축으로는 자유의 의미를 찾아가는 감독 자신의 여정을 담고, 다른 한 축으로는 홈 리스로 자유롭게 사는 딜런을 따라간다. 그러다 영화는 딜런을 통해 '자유'의 두 가지 상충적인 의미, 자유와 무료를 겹쳐낸다. 홈 리스로 살아가는 딜런의 삶은 세상의 관습을 끊어내는 작업인 동시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정이다.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영화에서 마지막 섹션은 우리가 세상에서 구축된 편견, 영화의 구성에서 기대한 관습을 불쑥 마주하게 하고, 동시에 배반한다. 영화는 딜런을 판단하지 않고 대면할 수 있도록 감독 자신의 성찰을 지속한다. 답이 아닌 질문으로 딜런의 삶도, 감독 자신의 삶도, 나아가 관객의 삶 그리고 영화를 열어놓는다. 자유로운가?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이승민)
내 안의 너
Director
중국의 영화감독 왕남복(난푸 왕)이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플로리다는 놀이공원, 선사 시대 늪 생물, 그리고 햇볕에 그을린 주민들로 가득 찬 이국적인 장소 같았다. 그녀는 휘둥그래진 눈으로 여러 도시를 여행하던 중카리스마 있는 젊은 방랑자 딜런을 만나고, 안락한 집과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거리에서의 삶을 택한 채 사회의 법규를 거부하는 그에게 매료된다. 카메라를 들고 그를 따라나선 그녀는 수년에 걸쳐 미국 전역을 여행하며 자유의 의미를 탐구한다.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리뷰 자유를 제한하고 검열하는 중국에서 자유를 주제로 다큐멘터리를 찍던 감독 왕남복(난푸 왕). 그녀에게 자유의 상징은 여행이다. 자유를 꿈꾸며 생일날마다 여행을 떠나곤 하는 감독은 이번에는 뉴욕에서 플로리다행이다. 감독은 거기서 매력적인 홈 리스 청년 딜런 올슨을 만나고, 그와 함께 거리에서 홈 리스 삶을 경험하고 기록한다. 쓰레기통을 뒤져 음식을 먹고, 공원에서 자고, 거리에서 낯선 사람들을 만난다. 영화는 한 축으로는 자유의 의미를 찾아가는 감독 자신의 여정을 담고, 다른 한 축으로는 홈 리스로 자유롭게 사는 딜런을 따라간다. 그러다 영화는 딜런을 통해 '자유'의 두 가지 상충적인 의미, 자유와 무료를 겹쳐낸다. 홈 리스로 살아가는 딜런의 삶은 세상의 관습을 끊어내는 작업인 동시에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자기 방식으로 살아가는 여정이다.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눠진 영화에서 마지막 섹션은 우리가 세상에서 구축된 편견, 영화의 구성에서 기대한 관습을 불쑥 마주하게 하고, 동시에 배반한다. 영화는 딜런을 판단하지 않고 대면할 수 있도록 감독 자신의 성찰을 지속한다. 답이 아닌 질문으로 딜런의 삶도, 감독 자신의 삶도, 나아가 관객의 삶 그리고 영화를 열어놓는다. 자유로운가? (2018년 제15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 이승민)
Hooligan Sparrow
Editor
The danger is palpable as intrepid young filmmaker Nanfu Wang follows maverick activist Ye Haiyan (a.k.a Hooligan Sparrow) and her band of colleagues to Hainan Province in southern China to protest the case of six elementary school girls who were sexually abused by their principal. Marked as enemies of the state, the activists are under constant government surveillance and face interrogation, harassment, and imprisonment. Sparrow, who gained notoriety with her advocacy work for sex workers’ rights, continues to champion girls’ and women’s rights and arms herself with the power and reach of social media.
Hooligan Sparrow
Director of Photography
The danger is palpable as intrepid young filmmaker Nanfu Wang follows maverick activist Ye Haiyan (a.k.a Hooligan Sparrow) and her band of colleagues to Hainan Province in southern China to protest the case of six elementary school girls who were sexually abused by their principal. Marked as enemies of the state, the activists are under constant government surveillance and face interrogation, harassment, and imprisonment. Sparrow, who gained notoriety with her advocacy work for sex workers’ rights, continues to champion girls’ and women’s rights and arms herself with the power and reach of social media.
Hooligan Sparrow
Producer
The danger is palpable as intrepid young filmmaker Nanfu Wang follows maverick activist Ye Haiyan (a.k.a Hooligan Sparrow) and her band of colleagues to Hainan Province in southern China to protest the case of six elementary school girls who were sexually abused by their principal. Marked as enemies of the state, the activists are under constant government surveillance and face interrogation, harassment, and imprisonment. Sparrow, who gained notoriety with her advocacy work for sex workers’ rights, continues to champion girls’ and women’s rights and arms herself with the power and reach of social media.
Hooligan Sparrow
Writer
The danger is palpable as intrepid young filmmaker Nanfu Wang follows maverick activist Ye Haiyan (a.k.a Hooligan Sparrow) and her band of colleagues to Hainan Province in southern China to protest the case of six elementary school girls who were sexually abused by their principal. Marked as enemies of the state, the activists are under constant government surveillance and face interrogation, harassment, and imprisonment. Sparrow, who gained notoriety with her advocacy work for sex workers’ rights, continues to champion girls’ and women’s rights and arms herself with the power and reach of social media.
Hooligan Sparrow
Director
The danger is palpable as intrepid young filmmaker Nanfu Wang follows maverick activist Ye Haiyan (a.k.a Hooligan Sparrow) and her band of colleagues to Hainan Province in southern China to protest the case of six elementary school girls who were sexually abused by their principal. Marked as enemies of the state, the activists are under constant government surveillance and face interrogation, harassment, and imprisonment. Sparrow, who gained notoriety with her advocacy work for sex workers’ rights, continues to champion girls’ and women’s rights and arms herself with the power and reach of social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