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on Driscoll-Luttringer
Editor
도쿄 번화가의 중심인 긴자의 오피스촌 지하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 스키야바시 지로. 이곳에서는 오늘도 85세의 스시 장인 오노 지로가 피곤함도 잊은 채 완벽한 스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록 단 10명의 손님만이 앉을 수 있는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이곳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최고 등급의 레스토랑이다. 그리고 오노 지로는 미슐랭 가이드 역사상 최고령 3스타 셰프의 기록을 갖고 있다. 평생을 그래왔던 것처럼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스시를 만드는 것이 바로 지로 할아버지의 꿈이다.
Editor
Wes Keller is a young man living in a world where oil has collapsed, the food supply has been wiped out, and cancer rates for women have skyrocketed, depleting the female population. In a barbaric environment where bio fuel, batteries, bullets and people are currency and marauders roam free, Wes tries to escape to a mythical world run on cold fusion "Plutopia", a place that may only exist in the mind. THE BILL IS DUE. 'Downstream' is a view of the not so distant future. We follow a young man (everyone's son) as he pays the price for society's deca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