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uhiko Higashi

참여 작품

Shojyo Senso
Producer
A survival action thriller written and directed by Oikawa Ataru, who has been a leading figure on the Japanese low-budget horror scene since his breakthrough work Tomie. Its blood-drenched visuals tell a story of high school girls engaging in a battle to the death as part of a game organized by an underground website. School outcasts Rioka (Ishibashi Anna) and transfer student Yoshimura (Kirishima Rina) enter the world of a game run by an shady website on the invitation of their absent classmate Miki (Minami Yuki). Its objective is simple: a group of high school girls murder each other until one of them achieves seven kills.
Déracine
Producer
A mysterious street-painter, Jouji, wanders aimlessly, homeless. Together with his homeless pals, he makes his living by selling his paintings on the street. His paintings, dynamically exploding on pieces of cardboard, catch the eyes of Kyoko, an art dealer. He can feel alive only if he keeps painting, but unable to find something to fill his void inside, he tries to drown himself in alcohol. Drawn to Jouji, Kyoko commissions him to paint for her. The two travel to a secluded mountain-side, and there Jouji becomes inspired both by the natural surroundings and Kyoko herself.
토미에 - 완결편
Producer
When a lonely high school girl befriends a strange, mysterious and beautiful girl, it is soon becomes clear that the two girls' meeting was not purely accidental.
Concent
Producer
In her brother's apartment where he died, Yuki finds a vacuum cleaner with its cord still hooked up to the outlet. She discovers that the circumstances surrounding her brother's supposed suicide are sketchy at best, yet no one has any answers. When she starts having hallucinations involving his ghost, however, she seeks some psychological help, eventually uncovering some things that she may have wished she'd left covered.
동경 쓰레기 여자
Producer
주인공 미유키가 쓰레기를 뒤지면서 분류하고 있다. 담배꽁초, 담배갑, 캔 등등.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그녀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는 기타리스트 요시노리를 짝사랑하고 있다. 미유키는 요시노리의 모든 것을 알고자 그가 내다 버린 쓰레기를 저녁마다 뒤지며 요시노리의 사생활을 파악해 간다. 요시노리가 아침에 먹는 음식, 담배 그리고 그 주변의 여자들에 대해서. 그리고 그녀 또한 그와 같은 음식에 같은 담배를 피면서 그 주변의 여자들에게 질투심을 느끼면서 그에게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을 가진다. 그런 쓰레기 속에는 마치 자신의 사생활을 알려 주기라도 하듯이 모든 것들이 들어 있다. 쓰레기를 통해 미유키는 요시노리에 대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고 그 상상은 현실로 하나 둘 나타나기 시작한다.
토미에 - 리플레이
Producer
모리타 병원의 원장 모리타 겐조의 무남독녀 유미 갑자기 실종된 아버지의 행방을 찾고 있다. 아버지뿐이 아니었다. 최근 이 병원에서는 의사나 간호사들이 계속해서 실종되고 있었다. 유미는 우연히 모리타 병원에 입원해있는 대학생 사토우 후미히토와 알게된다. 둘은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힘을 합치게 된다. 겐조가 실종되기 며칠 전 응급환자로 밤늦게 실려온 한 소녀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 소녀의 몸 속에는 눈 밑에 점이 있는 살아있는 여자목이 나온 것이다. 그리고 수술에 참여한 모든 의사들은 하나같이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병원 지하에서 목을 배양하여 관찰하고 있었던 겐조의 노트에는 미친 듯이 몇 번이고 그 여자의 이름이 씌어져 있었다. 토미에, 토미에, 토미에.... 귀신, 귀신, 귀신... 죽여라, 죽여라, 죽여라... 그 후 겐조는 유미에게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돌아온 겐조는 이전의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었다. 결국 겐조는 자살을 하고 유미는 더욱 더 혼란에 빠진다.
토미에
Producer
이즈미사와 츠키코는 전문대에서 사진을 전공하며 카메라 맨을 꿈꾸는 평범한 학생들이다. 3년 전 당한 교통사고로 당시의 3개월 전후 기억을 잃은 츠키코는 정신과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다니고 있다. 사고의 후유증 때문인지 거의 매일 밤을 악몽에 시달리는 츠키코년 자신이 피범벅되어 있는 꿈을 꾸며 공포에 질린다. 정신과 의사 호소노 타츠코는 최면요법으로 츠키코의 증상을 찾으려 한다. 최면상태에서 츠키코는 타나베, 토미에라는 이름을 말하고 호소노는 그 두명의 이름과 츠키코의 기억상실 사이의 상관관계를 찾기 시작한다. 츠키코의 아랫 집인 201호실에 이사온 사내는 알수 없는 존재와 동거중이었다. 그 존재는 으스스한 공기를 내뿜는 둥근 물체 안에서 여성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었다. 201호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게 된 츠키코는 이 노래 소리를 예전에도 들은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블루스 하프
Producer
미군 사병이었던 아버지는 베트남에서 죽었고, 창녀였던 어머니는 10살의 츠지를 고아원에 버리고 떠났다. 청년이 된 츠지는 거리에서 마약을, 라이브 클럽에서 술을 판다. 어느 날 츠지는 다른 야쿠자들에게 쫓기던 켄지를 구해주고 친구가 된다.전혀 어울리지 않는, 미래의 길이 판이하게 다른 두 사람. 그뒤 츠지는 술집에서 만난 토키코와 동거하게 된다. 처음으로 츠지는 가정이란 것을, 평온함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다. 츠지의 유일한 위안거리였던 하모니카 연주가 음반제작자의 눈에 띄고, 눈앞에 희망이란 글자가 보인다.하지만 혼혈아인 츠지와, 야쿠자 조직의 이단아인 켄지의 미래는 암흑이다. 이 지독한 사회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는다. 살아가려면 냉정하고, 잔인해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