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Cadenhead

This barely-released international spy thriller takes place on the beaches of Cozumel, Mexico and promises lots of gun battles, explosions and fight scenes.

줄거리 멍청한 영웅 어니스트(Ernest: 짐 바니 분)가 이번엔 마을의 청소부로 일한다. 이곳은 마을 사람들에게 잡혀 매장당한 괴물이 목사의 후손에 의해 풀려날 것이라는 저주를 남겼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곳. 다시 깨어난 괴물을 무찌를 수 있는 사람은 단 하나. 엄마의 손과 어린이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할로윈 축제 전날 어니스트는 마을 아이들의 성화로 나무위에 집을 지어주는데 그 나무 아래 묻혀 있던 악마가 어니스트에 의해 깨어나게 된다. 마을의 어린이들이 하나하나 실종되기 시작하고 괴물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믿지 않자 어니스트와 그 저주를 기억하는 무당 노파(Old Lady Hackmore: 이어사 킷 분)와 아이들은 괴물을 잡으러 간다. 할로윈데이. 저마다 의상을 차려입고 축제가 있는 학교로 모인 마을 사람들은 거기서 괴물을 발견하고 싸우러 가지만 괴물은 벌써 하나가 아니어서 역부족이다. 우유가 엄마의 손이고 그것으로 괴물을 무찌를 수 있다는 것을 안 마을 어린이들이 우유를 가져오지만 이미 우유로는 불가능하게 된 큰 괴물을 어니스트는 사랑으로 무찌르고 영웅이 된다.

Steele, a plainclothes Chicago cop, is recruited by the FBI to foil an assassination plot in Dallas, Texas. It seems that Joe Keno, a former nemesis of Steele, is planning to assassinate the Iraqi ambassador to the U.S. Keno is funded by several prominent Texas businessmen. Steele travels to Dallas, where he makes friends with Barnes; Steele is contacted by a Dallas-based FBI agent who sets him up with his contact, "Peacekeeper." Joe Keno has abandoned previous ways and methods; the assassin is now also a serial killer. While Keno's victims are found in abandoned warehouses and parks, Steele encounters numerous obstacles. The Chicago cop encounters friendly Texas racists, is ambushed in a redneck saloon, and battles the incompetence and petty jealousy of Dallas police. Meanwhile Steele tries to stop Keno before the Iraqi ambassador becomes his next vict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