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against the backdrop of construction activity promising to fill in the empty spaces of the urban landscape with entirely new neighborhoods, a story unfolds of an aging construction worker who, unlike his peers, has to drop all plans for the future after being diagnosed with a malignant tumor. This self-assured debut contemplates the dignity of the individual within the context of modern Turkish society.
터키 갈리폴리에서 영국군과 터키군이 격렬하게 충돌한다. 당시 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갖고 있던 영국군의 막강 전한 군대에 맞서 터키군은 거센 저항을 이어간다. 그러나 더 이상 생존을 바랄 수 없을 정도로 점점 전세는 기울어진다. 죽어도 좋으니 승리만을 꿈꿨던 최강 군인들이 만들어낸 역사 상 가장 끔찍하고 잔혹한 전투 ‘갈리폴리 상륙작전’! 작렬하는 태양보다 더 뜨거운 피가 흘렀던 그 격전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