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e Producer
15세 소녀인 수잔은 이 남자 저 남자와 동침을 하지만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기 집을 나가버린 후, 어머니의 신경증은 더 심해지고, 오빠인 로베르는 모든 것을 수잔의 탓으로 돌리며 그녀를 때린다. 사랑을 찾지 못하는 소녀의 고통스러운 성장을 가족의 문제 속에서 그려내고 있는 가슴아픈 영화
Production Manager
'대학부터 붙어라'는 아이가 좀 더 많은 자유를 원할 때 부모들이 하는 전형적인 훈계다. 이 영화에서 이 훈계는 매우 아이러니하게 사용되고 있다. 피알라는 졸업과 미취업 사이의 암울한 시기에 진입한 몇몇 고등학생들을 통해 이른바 ‘블랭크 제네레이션’의 하위문화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묘사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Production Manager
Monique is dying of cancer, lying in bed in the apartment above the store her family owns. Her philandering husband carries on with life, her son remains aloof, and her daughter-in-law wonders if she is witnessing her own decline. They all struggle to express, or feel, their love for one another.
Producer
Monique is dying of cancer, lying in bed in the apartment above the store her family owns. Her philandering husband carries on with life, her son remains aloof, and her daughter-in-law wonders if she is witnessing her own decline. They all struggle to express, or feel, their love for one anot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