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lina Aular

참여 작품

라스 브리사스의 아이들
First Assistant Editor
위기에 처한 세 아이는 붕괴 직전의 나라에서 전문 오케스트라 연주자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9년에 걸쳐 촬영한 영화는 베네수엘라 바리오 출신 아이들의 음악과 얽힌 따라가는 다큐멘터리이다. 영화는 역경에 맞서 꿈을 지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모든 것이 실패하는 와중에 예술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질문한다.
Madame Cinéma
Editor
A documentary on Venezuelan filmmaker Margot Benacerraf, who won the Cannes International Critics Prize with his movie Araya in 1959.
Translúcido
Editor
Rubén has three months to live or, probably, one year and a half with treatment. After a very complex process he decides to kill himself, before the cancer start showing symptoms. In "Translucido" we will be witnesses of his fate.
Francisco Massiani
Editor
This documentary is a chronicle of the journey through the most important sites of the life of venezuelan writer Francisco Massiani who reveals the details of his work and the love of his life.
형제
Editor
어린 훌리오와 엄마는 쓰레기 더미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하고는 망설이다가 집으로 데려온다. 16년이 흘러, 카라카스의 빈민가에서 생활하는 훌리오와 다니엘은 형제로 자라고 두 사람은 마을의 축구팀에서 미래의 희망을 키운다. 프로축구계의 거물 스카우터가 카리카스 최고의 축구클럽에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나서고, 실력이 뛰어난 훌리오와 다니엘은 엄마와 함께 가난에서 탈출할 행복한 순간을 기다린다. 형제로 자라났지만 피를 나누지는 않은 훌리오와 다니엘은 성격과 행동이 판이하다. 괄괄한 훌리오는 슬럼가 갱단에 어느 정도 발을 담그고 젊은 갱들 사이의 리더로 활동하는 반면, 순진한 다니엘은 우직하게 축구만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가 우연한 총격사고로 사망하고 두 형제는 갈림길에 선다. 엄마의 죽음에 대한 복수, 그리고 모든 걸 묻은 채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길, 두 가지 선택을 두고 형제는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