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hy, a strong-willed member of the Vandals who's married to a wild, reckless bikerider named Benny, recounts the Vandals' evolution over the course of a decade, beginning as a local club of outsiders united by good times, rumbling bikes and respect for their strong, steady leader Johnny. As life in the Vandals gets more dangerous, and the club threatens to become a more sinister gang, Kathy, Benny and Johnny are forced to make choices about their loyalty to the club and to each other.
In a moment of desperation, Ruby Chase makes a vow of servitude to a monster (Frank). She breaks her vow by committing suicide, setting Frank on a course of bloody revenge against the people she loved the most.
Sixteen year old Parker has to go stay with her reclusive Aunt Len while her Mother's in the hospital. Parker quickly realizes her Aunt is living in solitude for a very dark and horrific reason.
어느 한 버스 정류장 근처. 무참하게 살해 된 여인이 발견되고, 경찰은 유력 용의자로 그녀의 남편 킴벨(에디 마산)을 지목하게 된다. 하지만 명확한 알리바이가 있었던 그에게 경찰(빈센트 카세이저)은 별다른 혐의점을 찾아내지 못하고, 수사는 제자리를 멤돌게 된다. 한편 자유기고가인 월터(패트릭 윌슨)는 신문에서 해당사건을 접하게 되고, 본능적으로 킴벨이 범인이라는 것을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킴벨의 뒤를 케는 월터의 모습. 하지만 월터에게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아내(제시카 비엘)가 있었고, 어느 날 파티에서 남편이 어리고 예쁜 엘리(헤일리 베넷)와 함께 있는 것을 본 후 남편과 그녀의 사이를 의심하게 된다. 아내를 죽인자. 그리고 아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 '누가 죽기를 바라는 건 멋진 일'이라는 그들의 이야기. 이제 그들이 가진 살인의 방법이 펼쳐지려 한다.
At Big Jim’s Auto Depot there’s only one rule. The last man – or woman – standing wins. Eight teens enter, one teen leaves. Actually, all eight teens leave, but only one leaves with the ride of their dreams. To reach that dream, they’re going through a nightmare. Keep your hand on the car. That sounds simple enough, but two days of sleep deprivation and fierce competition can make things awfully hard.
서기 2세기 서머나, 어린 노예 소녀 ‘애나’는 경매에 부쳐지는데, 다행히 서머나 교회의 감독 ‘폴리캅’에 의해 구출되어 신실한 그리스도인 ‘멜리나’ 가족에 입양이 된다. 애나는 점차 마음을 열고 폴리캅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 하나님과 믿음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 그러나, 로마 총독은 시저 황제를 신격화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황제 숭배를 강요하고, 폴리캅과 그리스도인들은 모진 박해와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참된 믿음을 지켜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