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zabeth Rowin

참여 작품

쏘우 10
Thanks
Between the events of 'Saw' and 'Saw II', a sick and desperate John Kramer travels to Mexico for a risky and experimental medical procedure in hopes of a miracle cure for his cancer, only to discover the entire operation is a scam to defraud the most vulnerable. Armed with a newfound purpose, the infamous serial killer returns to his work, turning the tables on the con artists in his signature visceral way through devious, deranged, and ingenious traps.
비전스
Betty Sayles
교통사고로 큰 후유증에 시달렸던 이비(아일라 피셔)와 데이비드(앤슨 마운트) 부부. 그로부터 1년 후, 후유증을 이겨내고 포도 농장을 구입하여 그들만의 공간을 가꿔 나가기 시작한다. 게다가 아이까지 임신하게 되면서 둘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게 된다. 하지만 이비에게 불길한 현상들이 벌어지고 그녀는 집 안에 알 수 없는 존재가 있다고 확신하게 된다. 반면, 데이비드는 이비의 후유증이 다시 시작된 거라 믿으며 약을 처방 받아온다. 아이를 위해 약 먹기를 한사코 거절하는 이비와 오히려 가족의 미래를 위해 약을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이비드의 관계는 점점 파국을 향해 달려가고, 그러던 중 이비에게만 보이던 환상과 환청은 점점 더 선명해지기 시작하는데…
제시벨
Aunt Sylvie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한 제시는 고민끝에 살림을 합치기로 하고, 새로운 삶을 꿈꾼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든것을 잃게된 제시. 결국 무일푼으로 아버지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고, 아버지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속에서 그녀는 우연히 그녀의 어머니가 남겨놓은 비디오 테잎을 발견한다. 그 속에 담겨있는 알수없는 비밀들,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집안의 이상한 존재들...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 밝혀지는 출생에 대한 비밀에 혼란스러워 하는 그녀앞에 마지막 반전이 기다리는데....
Into the Zone: The Story of the Cacophony Society
The story of the Cacophony Society. This documentary follows their evolution from the San Francisco Suicide Club - 1977, the exploits of SF Cacophony, their nexus creating the Burning Man Festival, to the irreverent Los Angeles Cacophony and beyond. This is the history of the most significant American underground cultural movement of our time! 'The Cacophony Society is, 'a randomly gathered network of free spirits engaged in the pursuit of experiences beyond the mainstream.' The credo is 'You May Already be a Member!' It's a non-religious, non-political, non-commercial disorganization of Dada klowns rewiring the neuro-circuits of humanity. The heart of Cacophony is deeply routed in kitsch, weird and nihilism.. It's subversion by way of absurdist pranks and fire!
쏘우 3D
Sara
후계자에서 생존자로 처지가 바뀐 호프만은 자신을 죽이려 한 직쏘의 아내 질을 뒤쫒고, 직쏘의 트랩에서 처절하게 살아남은 바비는 ‘생존’이라는 책을 써내 전국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또한, 바비는 다른 생존자들을 모아 직쏘가 그들의 몸과 영혼에 남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직쏘도 후계자들도 모두 죽거나 혼돈에 빠진 이 순간 어디선가 여전히 직쏘의 게임이 진행되고 그것은 생존자 그룹을 겨냥하고 있는데…
노크: 낯선 자들의 방문
Thanks
새벽 4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커스틴(리브 타일러)과 제임스(스캇 스피드맨) 커플은 의문의 노크소리를 듣는다. 문 앞에 서있는 건 마스크를 쓴 성인 남자와 여자 그리고 어린 아이! 커플을 조금씩 옥죄어오며 생존을 위협하는 이들은 ‘타마라 있어요?'만을 되뇌일 뿐,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가 없다. 집이라는, 아늑하지만 한편으로 단절된 공간 안에서 낯선 이들의 시선, 기괴한 소리 등 ‘외부의 알 수 없는 존재’로 인해 점차 극한의 공포로 빠져드는 긴박한 상황을 그려내고 있다.
Repo! The Genetic Opera
Nurse
An unreleased short film intended to pitch the full-length version of Repo! The Genetic Opera to stud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