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lay Goryaev

참여 작품

라스트 프론티어
Visual Effects Producer
1941년 독일군이 모스크바 190km 앞까지 진격한다. 보병 및 포병사관학교의 3,500명의 생도들은 완벽한 훈련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최전선에 배치된다. 정규군이 올 때까지 단 6일 동안 최후의 방어선을 사수해야 하는데… 역사상 가장 불가능한 전투 실화를 만난다!
스푸트닉
Visual Effects Producer
1983년. 우주궤도를 돌던 오르비타-4호가 원인불명의 사고로 지구에 불시착한다. 국가는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유일한 생존자인 우주비행사를 조사한다. 이상하리만큼 빠른 회복 속도와 안정세,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가운데 보다 정밀한 조사를 위해 뇌전문의 클리모바가 연구소로 향하고 알 수 없는 새로운 현상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유일한 생존자, 그리고 함께 귀환한 그것, 예상치 못한 최악의 시나리오! 전쟁이 시작된다!
대전차 특공대: 스페셜 포스
VFX Supervisor
상부의 잘못된 명령을 따르다 자신의 대원들을 잃은 ‘잭 워식’ 대위. 그는 그 일에 대한 책임으로 계급까지 박탈 당하지만 ‘레딩 소령’의 뜻밖의 제안으로 ‘워 피그스’, 즉 ‘전쟁 돼지’라는 오합지졸 팀을 맡아 특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잭은 프랑스 외인 부대 출신의 ‘한스 대위’와 함께 대원들을 최고의 군인으로 탈바꿈시키고 임무에 대비한다. 그들의 임무는 바로 독일군이 개발 중인 슈퍼 무기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 잭과 대원들은 임무를 무사히 마치지만 대원들이 독일군에게 포로로 끌려가며 위기를 맞게 되고,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적진 한가운데까지 침투하게 되는데…
바탈리온
CG Supervisor
최전선의 전투력이 무너진 러시아군은 최후의 수단으로 특수 부대를 창설하기로 한다. 목숨을 건 지옥 훈련 끝에 탄생한 러시아군 최정예 특수 부대. 지원병력의 부족으로 러시아군의 전멸 직전 상황에 몰리자 전쟁의 판도를 뒤집기 위해 특수 부대는 단독 진격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