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ki Fujita

참여 작품

스시 장인: 지로의 꿈
Himself
도쿄 번화가의 중심인 긴자의 오피스촌 지하에 있는 스시 레스토랑 스키야바시 지로. 이곳에서는 오늘도 85세의 스시 장인 오노 지로가 피곤함도 잊은 채 완벽한 스시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비록 단 10명의 손님만이 앉을 수 있는 작고 소박한 공간이지만 이곳은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최고 등급의 레스토랑이다. 그리고 오노 지로는 미슐랭 가이드 역사상 최고령 3스타 셰프의 기록을 갖고 있다. 평생을 그래왔던 것처럼 인생의 마지막 날까지 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스시를 만드는 것이 바로 지로 할아버지의 꿈이다.
Hokasanbon
Set in a single location, this action-comedy stylishly depicts how a mistake caused by an accidental prank causes a series of people to fall like dominoes. The film is shot in a way that makes the serious look funny, and the supposedly uncool look stick to the film. The sense of humour is reminiscent of Quentin Tarantino, but the ending, in which three stories that were misaligned like the misplaced buttons come together, shows the high quality of the film as a storyte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