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nesto learns that his mother has passed and yet worse that they plan to bury her in a graveyard. Determined to fulfill his late mum's wishes, he plans to steal the coffin.
알렉스는 여자친구 셀마와 함께 보스니아 숲을 가던 중에 차가 고장 난다. 알렉스는 부근이 지뢰밭이라며 숲속으로 들어가는 걸 꺼리는 셀마를 간신히 설득하고, 셀마는 아버지가 유품으로 남겨주신 하마일리아 목걸이를 자신의 수호천사라며 애지중지한다. 숲에서 우연히 만난 부크 일행은 다친 셀마를 자신들의 거처로 데려가서 치료해주지만, 눈을 뜬 셀마는 전시에 부모님과 오빠가 살해당했던 장면이 떠오르면서 불안한 기운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저명한 음식평론가인 마르코스 벨라에게 비밀 식사 모임에 대한 조사 요청이 들어온다.
그 식사 모임은 뉴욕에서 시작되어서 영국을 거쳐, 현재 마르코스 벨라의 도시에 까지 퍼졌다. 이 식사 모임에서 먹는 음식이 인육임을 알게된 마르코스 벨라는 스스로 잠입해서 모든 사항을 조사 한 후, 인육을 먹지 않고 빠져 나오려 하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못 한다
그후 다시 이 식사모임을 방문 한 후, 복어 독으로 모두를 죽인 후, 이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한다.
Two androgynous creatures embark on a psychotronic journey of self-discovery in a cruel, unusual, mostly male world in this dark comedy about two gay androids abandoned in a New Jersey suburb inhabited by God, the devil, and other lowlifes.
어느 날 들이닥친 한 가족의 불행! 왜 우리일까? 왜 우리죠? 아빠 제이미(페르난도 카요 분), 엄마 마르타(안나 와게너 분)그리고 딸 아이사(마누엘라 벨레즈 분), 세 명은 이제 막 이사를 온 단란한 가족이다. 제이미는 이사를 하는 동안 일꾼들에게 차 열쇠를 맡기는데 그날 밤에 일꾼들은 강도로 무장해 아이사의 집으로 침입을 한다. 돈을 원하는 강도들은 신용카드와 현금을 빼앗고, 은행에 있는 돈까지 요구한다. 강도들은 마르타와 아이사를 인질로 잡고 제이미를 끌고 현금을 인출하러 나간다. 강도들이 절대 자신들을 순순히 놓아주지 않을 거라는 걸 깨달은 제이미는 일부러 차 사고를 내 강도를 기절시키고 집으로 돌아간다. 마르타와 아이사를 감시하던 강도들은 순찰을 온 경관까지 살해하고 아이사를 겁탈하지만 결국 아이사에게 죽임을 당한다. 남아있던 강도는 금품을 챙겨 도망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온 제이미는 가족들이 무사하다는 것을 알고 안도한다. 하지만 안도의 순간 또 다른 공포의 순간이 이들 가족을 덮치려 하는데…
The city of Madrid as it appears in the Spanish films of the 1950s. A small tribute to all those who filmed and portrayed Madrid despite the dictatorship, censorship and the critical situation of industry and society.
Based on a true story. In the 70s, during the last stages of Franco's dictatorship, Txema, a basque construction worker, is arrested because of his connection to some terrorists who have just committed a murder. The secret service see in him an ideal candidate to infiltrate the terrorist band ETA and become a mole, so they try to offer him a deal if he will do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