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Johnson

After status-obsessed teen Sara has sex for the first time, she wakes up the next day nine months pregnant-with an alien.

A stalker takes up residence underneath the bed of his female target. Inspired by true events.

It’s Christmas Eve, and Leland Jeppson’s hope is gone. Struggling to get by in their rustic homestead, he had at least wanted to give his family a special Christmas. But with a blizzard blowing in and the train bearing their gifts nowhere in sight, it seems Christmas is just one more thing they’ll have to do without. But as dusk falls, the Jeppsons’ packages unexpectedly arrive at the post office in the not-so-nearby town. Half-blind Postman George Schow is hesitant to brave the storm, but his son, Sidney, will stop at nothing to bring Christmas to the Jeppsons—and ask their daughter, Ellen, to the New Year’s Eve dance. Now it’s up to father and son to battle fierce elements in an attempt to deliver a Christmas miracle. Don’t miss this heartwarming reminder that while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 sometimes He does so through others.

사막 투어로 생계를 이어가는 세컨트 컴퍼니. 그곳에는 버트(칼 마키넌)와 클레어(제스 맥칼랜)가 회사를 이끌며, 조카 로스(존 레드링어)와 함께 생활하고 있었다. 그날도 사막 투어에 학생들이 찾아왔지만, 가이드의 부족으로 그들은 로스의 손을 빌리기로 하고, 클래어와 버트는 학생들을 데리고 사막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던 도중 사막에서 누군가 죽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버트는 되돌아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클레어는 돌아가게 되면 그들이 먹고 살 방법이 없어진다며 투어를 계속하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이들의 다짐은 그날밤 외계 생물체의 공격으로 위협을 받게 되고, 그때부터 일행들은 큰 위험에 빠지게 된다. 외계 생명체로부터 도망쳐야만하는 일행들. 그들은 사막에서 무사히 도망칠 수 있을 것인가?

When a robot dog from the future pops up in their backyard on a mission to help them, 11-year-old James and his beloved golden retriever, Rex, learn that it is up to them to save the world from Dr. Apocalypse, an evil scientist, and his wily robotic Destructo-Cat.

“1944년 8월 15일, 프랑스 프로방스 주(州)에 미군이 입성했다. 1944년 6월 6일 노르망디에 상륙해 베를린으로 진군하던 연합군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수부대의 낙하산병인 로시는 연합군을 지원하기 위한 비밀작전에 투입되지만 착륙지점을 이탈하고 만다. 그와 사정이 비슷한 동료 대원들을 만나 본부로 복귀하기 위해 레자크 마을로 향하던 로시는 숲 속에서 묘령의 여인과 대치하게 되고, 독일군에 포로로 잡혀있는 프랑스 저항군을 구해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신분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여인의 말을 믿기엔 적의 함정이 의심되는 상황. 하루라도 빨리 본부와 합류해야하는 사명감과 인명을 구해야한다는 연민 사이에서 갈등하던 세 사람은 가까스로 저항군을 구출해 독일군 기갑부대를 습격한다.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적으로 대치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 하지만 사랑하는 이와 가족을 그리는 마음은 다르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데…